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091 ◎ 5.31 -"하느님의 자비만 있습니다."(김우성비오신부) 2015-05-31 송문숙 9670
100201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2015-11-02 주병순 9671
101114 ♣ 12.16 수/ 사랑을 실천하며 기다리는 메시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5-12-15 이영숙 9675
10124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대림 제4주간 화요일)『 마리아의 ... |2| 2015-12-21 김동식 9672
101664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16-01-11 주병순 9670
102431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2016-02-12 김중애 9670
10250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복음 때문에 |1| 2016-02-15 노병규 96710
102580 "아버지의 기도가 이루어짐이 기도"(2/1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2-18 신현민 9673
104067 그리워하라!내일을 꿈꾸며 살게 된다. 2016-04-30 김중애 9670
104795 무상의 선물은 |1| 2016-06-09 김중애 9670
10573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7주간 목요일)『 그물의 ... |3| 2016-07-27 김동식 9672
107115 9.30. 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 - 파주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 ... 2016-09-30 송문숙 9670
107431 2016년 10월 12일(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 ... 2016-10-12 김중애 9670
10878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4주간 월요일)『 상식 ... |2| 2016-12-18 김동식 9670
109478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|1| 2017-01-18 최원석 9670
133210 예수께서 폭풍우에 명령하시다 2019-10-15 박현희 9670
133332 말없는 위로와 사랑 |1| 2019-10-21 강만연 9672
134656 아내로 맞이하였다. 2019-12-18 최원석 9672
135943 완덕을향해 우리의 삶을 바치며(끝) 2020-02-09 김중애 9671
136242 오늘 복음 묵상 2020-02-22 강만연 9671
143467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21-01-07 주병순 9670
143871 2021년 1월?19일(화) 독서묵상글 영혼의 닻 (히브리 6,13-20) 2021-01-20 김종업 9670
144187 ♥최양업 신부의 어머니...福者 이성례 마리아 님 (순교일; 1월31일) 2021-01-31 정태욱 9672
150100 “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” 2021년 10월 2일 |1| 2021-10-01 정호 9670
150444 하느님, 예수님, 성령만이 진리(眞理)다. (루카12,35-38)? 2021-10-19 김종업 9670
151611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2021-12-15 주병순 9670
153888 사순 제3주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 2022-03-20 김종업로마노 9670
154617 <하느님께서 세상에 보내신 존재라는 것> 2022-04-23 방진선 9670
155225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께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 |1| 2022-05-22 김중애 9671
155960 매일미사/2022년 6월 28일 화요일[(홍)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 ... 2022-06-28 김중애 96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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