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895 어떤 외식 | 감동/좋은글 |5| 2008-02-22 노병규 3285
34111 [고통 받는 모든 이에게 우리 함께 기도해요] |7| 2008-02-28 김문환 3288
34210 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“에휴~ 내가 졌다. 항복! 항복!” |2| 2008-03-02 노병규 3285
34394 님이여 |1| 2008-03-08 허정이 3285
34695 [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/ 농장일기] 봄의 향연(?) |8| 2008-03-18 김미자 3286
34971 소녀야 |4| 2008-03-29 신영학 3286
35562 봄에 찾은 창경궁 |4| 2008-04-19 유재천 3286
35891 우리의 마음에는 두개의 저울이 있다 |2| 2008-05-03 노병규 3286
36444 [*♡* 베다신부님] 농장일기 / 식사(植事)를 마치고 |2| 2008-05-31 김미자 3289
36774 세상이 도대체 2008-06-15 마진수 3282
37024 사랑은 감상이 아닙니다 2008-06-27 조용안 3284
38078 전쟁이 할퀴는 아이마음 |2| 2008-08-15 신영학 3282
38086     Re:전쟁이 할퀴는 아이마음 |1| 2008-08-16 김지은 1982
38352 사랑의 일화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08-08-31 이미경 3282
38498 잠시 멈추어 서서 방향을 점검하고 2008-09-07 조용안 3283
38590 마티아님의 가을비를 보면서 감동받아서 늦었지만 이달 생활말씀을 추석을헹복하 ... |1| 2008-09-11 김서순 3285
39094 김수환추기경님 쾌유를 빕니다 |2| 2008-10-05 송태숙 3285
39289 파리야~~~파리야^~^~~~~^~^ |2| 2008-10-16 한성현 3282
39492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|1| 2008-10-24 안재홍 3282
40109 불국사의 가을 풍경 |2| 2008-11-20 박명옥 3283
41811 고드름(사진) 송악님 |2| 2009-02-06 마진수 3284
43550 구름산에서 2. 2009-05-14 이봉래 3281
44852 맑고 푸른 남쪽 바다 2009-07-13 유재천 3282
46690 거룩한 무관심의 세단계작용(1) |1| 2009-10-15 김중애 3281
47201 생각하며 지나가기 |1| 2009-11-11 마진수 3284
48011 군산 미룡동성당 성탄 낮 미사 2009-12-25 이용성 3281
49272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21 박명옥 3286
50015 심판하지 마라 |1| 2010-03-22 김중애 3281
50842 하느님,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~! |1| 2010-04-16 박호연 32813
51015 기도하고 사랑하고 기다리십시오. 2010-04-23 김중애 32811
51043 나를 따뜻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 2010-04-24 조용안 3282
82,683건 (2,131/2,75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