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947 송영진 신부님_<인간은 시간의 주인이신 하느님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.> 2024-12-31 최원석 924
178965 오늘의 묵상 [2025.01.01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01 강칠등 814
178969 이영근 신부님_“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. ... 2025-01-01 최원석 1104
178973 [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, 세계 평화의 날] 2025-01-01 박영희 1324
178974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|3| 2025-01-01 조재형 2354
17901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의 자녀답게 “거룩하고 존엄한 품위의 삶 |1| 2025-01-03 선우경 1074
179017 오늘의 묵상 (01.03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03 강칠등 594
179018 1월 3일 / 카톡 신부 2025-01-03 강칠등 774
179019 [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] 2025-01-03 박영희 944
17904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이웃 사랑의 최고의 길 “그것은 그들을 예수님 |1| 2025-01-04 선우경 864
179043 [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] 2025-01-04 박영희 1024
179061 반영억 신부님_‘다른 길’에 의해 우리는 쇄신됩니다 2025-01-04 최원석 1104
179062 양승국 신부님_이제 구세주를 뵌 기쁨을 가슴에 담고 다시금 일상생활로 돌아 ... |1| 2025-01-04 최원석 1104
179064 이영근 신부님_“그분의 별”(마태 2,2) 2025-01-04 최원석 1304
179065 송영진 신부님_<기쁨을 희망하는 사람만이 기쁜 소식을 듣고 기뻐합니다.> 2025-01-04 최원석 1014
179093 [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] 2025-01-06 박영희 844
179095 오늘의 묵상 [01.06.월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06 강칠등 914
179098 이영근 신부님_“어둠 속에 앉아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.”(마태 4,1 ... 2025-01-06 최원석 1154
179100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‘생명의 빛’으로 오신 분입니다.> 2025-01-06 최원석 774
179109 허심은 하느님의 뜻을 선택하는 것 |1| 2025-01-07 김중애 1164
179117 이영근 신부님_ “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(마르 6,37) 2025-01-07 최원석 1224
179118 반영억 신부님_너희가 주어라 2025-01-07 최원석 984
179119 송영진 신부님_<“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 라고 명령하십니다. ... 2025-01-07 최원석 924
179121 오늘의 묵상 [01.07.화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07 강칠등 764
17914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그리스도 예수님 “용기를 내어라. 나다. 두려 |1| 2025-01-08 선우경 1664
179145 양승국 신부님_정답은 하나뿐입니다. 하느님의 품안에 머무는 것입니다! |1| 2025-01-08 최원석 1424
179160 신이 주신 선물 |1| 2025-01-09 김중애 1704
17916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? 2025-01-09 김백봉7 1584
179172 오늘의 묵상 (01.09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09 강칠등 1064
179176 [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] 2025-01-09 박영희 13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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