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78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)『 ... |1| 2017-08-10 김동식 2,4140
113780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(8/10) "참행복의 길과 밀알 하나" |1| 2017-08-10 박미라 2,8620
113779 "밀알"(8/1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8-10 신현민 2,1241
113778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|1| 2017-08-10 최원석 2,5271
113777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7-08-10 강헌모 3,6171
113776 차동엽 신부님(이마의 인호는 소멸되지 않는 ‘하느님 은총’ 의 도장(印章) ... 2017-08-10 김중애 3,1394
113775 8.10."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." - 파 ... |2| 2017-08-10 송문숙 3,5921
113774 8.10.오늘의 기도 "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." - 파 ... |1| 2017-08-10 송문숙 2,2211
113773 8.10.♡♡♡죽으면 열매를 맺는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8-10 송문숙 2,9234
113772 기도와 영성을 위한 성경 구절 모음 2017-08-10 김중애 3,7291
113771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|1| 2017-08-10 김중애 1,8161
113770 씨앗은 어둠 속에서 자란다 2017-08-10 김용대 2,8791
1137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10) |1| 2017-08-10 김중애 3,1087
113768 2017년 8월 10일(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... |1| 2017-08-10 김중애 2,5840
1137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7) '17.8.10. 목. |1| 2017-08-10 김명준 2,0221
113766 파스카의 참 행복한 삶 -사랑의 비움과 나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 2017-08-10 김명준 3,5647
113765 ■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는 것처럼 /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 ... 2017-08-10 박윤식 3,3630
113764 170810 -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복음 묵상 - 김영철 라우 ... |2| 2017-08-10 김진현 2,7222
113763 170810 -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8-10 김진현 3,3371
11376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예순 둘 |2| 2017-08-10 양상윤 1,9996
113761 ♣ 8.10 목/ 참 보화를 얻기 위해 썩어 없어지는 밀알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7-08-09 이영숙 2,7506
113758 미사의 예물 준비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? 2017-08-09 김중애 2,1530
11375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 ... |1| 2017-08-09 김동식 2,2112
113755 연중 제18주간 수요일(8/9) "어머니의 숭고한 그 사랑!" |1| 2017-08-09 박미라 2,3781
113753 주님, 저를 도와주십시오 |1| 2017-08-09 최원석 2,4082
113752 8.9."참으로 네 믿음이 장하다 네가 바라는대로 될 것이다.- 파주올리베 ... |1| 2017-08-09 송문숙 2,7480
113751 8.9.오늘의 기도 "예수님께서는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.-파주올리베 ... 2017-08-09 송문숙 1,9201
113750 8.9.♡♡♡ 뿌리가 깊어야 잎이 무성하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7-08-09 송문숙 3,2114
113749 연중 제18주 수요일: 이방 여인의 믿음!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 2017-08-09 강헌모 2,6081
11374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망설임'은내맡긴영혼의태도가 |3| 2017-08-09 김리다 2,3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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