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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이런 예수님이 너무 좋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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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8 |
최원석 |
12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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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모두 하느님 앞에서 똑같은 죄인일 뿐입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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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8 |
최원석 |
10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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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포도주가 없구나.”(요한 2,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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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9 |
최원석 |
10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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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2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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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박영희 |
11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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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01.20.월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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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강칠등 |
10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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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사람이 우선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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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최원석 |
11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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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(마르 2,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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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최원석 |
12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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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<안 지키는 것이 죄입니다. 못 지키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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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최원석 |
9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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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들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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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이경숙 |
9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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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가르침이 마음의 안식으로 수렴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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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김백봉7 |
22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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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의 의미: "졸지 마! 세상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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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김백봉7 |
167 | 4 |
| 17948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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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2 |
김중애 |
16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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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바다와 같은 주님: 다정하면서도 단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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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3 |
김백봉7 |
178 | 4 |
| 179530 |
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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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4 |
조재형 |
28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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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믿는 이들의 신원 “안으로는 제자, 밖으로는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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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4 |
선우경 |
16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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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셨다.”(마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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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4 |
최원석 |
11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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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<주춧돌은 건물의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돌입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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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4 |
최원석 |
130 | 4 |
| 179560 |
연중 제3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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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5 |
조재형 |
281 | 4 |
| 17957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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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6 |
김중애 |
162 | 4 |
| 179582 |
연중 제3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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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6 |
조재형 |
306 | 4 |
| 179597 |
 Re:연중 제3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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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6 |
이경숙 |
75 | 0 |
| 17962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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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8 |
김중애 |
219 | 4 |
| 179653 |
[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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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9 |
박영희 |
159 | 4 |
| 179660 |
양승국 신부님_찰나같은 이 세상, 섬광처럼 지나가는 우리네 인생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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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9 |
최원석 |
103 | 4 |
| 179675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참된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? “세상의 빛,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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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30 |
선우경 |
10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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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01.30.목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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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30 |
강칠등 |
10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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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30일 목요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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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30 |
강칠등 |
9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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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31일 금요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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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31 |
강칠등 |
83 | 4 |
| 179704 |
오늘의 묵상 (01.31.금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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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31 |
강칠등 |
7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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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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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1 |
김중애 |
13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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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뜻에 대한 겸손한 탐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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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2 |
김중애 |
111 | 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