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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44 사용할수록 샘솟는 성령의 선물 2005-11-16 김선진 7453
13557 * 당신의 삶을 편집하십시오 2005-11-16 주병순 6783
13564 한 발자국 물러서면 평화 |1| 2005-11-17 김선진 7063
13569 평화의 길 2005-11-17 조경희 7753
13572 평화를 창조하는 하루 2005-11-17 정복순 6243
13581 버려야 할 것 2005-11-17 장병찬 5733
13595 기도하는 집 2005-11-18 정복순 7863
13601 너희는 하느님의 성전을 '강도들의 소굴' 로 만들었다. 2005-11-18 양다성 5673
1361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19 노병규 8103
13620 수능시험 2005-11-19 노병규 8273
13626 숨어서 오신 이유 2005-11-20 노병규 7183
13631     Re:숨어서 오신 이유 2005-11-20 김상환 5231
1362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20 노병규 8303
1365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11-21 박종진 6533
13675 기다림의 촛불 |5| 2005-11-22 김창선 9163
13680 오늘의 위한 기도/ 퍼옴 |3| 2005-11-22 정복순 7553
13691 절제 2005-11-23 김선진 8403
1369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11-23 박종진 6583
13701 [1분 묵상 ] "탕 자" 2005-11-23 노병규 8123
13714 권능을 떨치며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|1| 2005-11-24 김선진 6983
13728 춥죠? |3| 2005-11-24 김광일 8453
13754 겸손히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2005-11-25 장병찬 8233
1375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26 노병규 8773
13777 학수고대 |3| 2005-11-27 김성준 6933
1377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27 노병규 9603
13792 (펌) 아내가 옆에서 껄껄 거리며 웃는 거예요. 2005-11-28 곽두하 8063
13796 오늘은 제게, 눈부신 믿음을 주시어, 이모든것이 그저 기쁘고 즐겁게 하소서 |4| 2005-11-28 조경희 9183
1379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1-28 노병규 9323
13804 백인 대장의 인간됨 2005-11-28 김선진 1,1173
13812 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라. 2005-11-29 양다성 8313
13817 우리 안에 계시는 하느님, 성령 하느님 |2| 2005-11-29 조경희 9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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