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068 11.19.“‘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’ 라고 기록되어 있다.” ... |1| 2021-11-18 송문숙 9843
151421 나 부터 사랑하세요 2021-12-06 김중애 9841
152769 매일미사/2022년 2월 5일 토요일[(홍)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 ... 2022-02-05 김중애 9840
153528 선택(選擇)에는 책임(責任)이 따른다. (루카9,22-25) |2| 2022-03-03 김종업로마노 9841
154061 둥글게 사는 사람 2022-03-28 김중애 9842
155530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|1| 2022-06-06 주병순 9840
156948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. |1| 2022-08-15 최원석 9841
157178 26 연중 제21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8-25 김대군 9841
157540 ■ 9. 유다의 승리 /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[2] / 2마카베오기[24] |1| 2022-09-13 박윤식 9843
2400 21 04 25 주일 평화방송 미사 요사이 다스려준 모두를 다시 총체적으로 ... 2022-02-16 한영구 9840
9187 준주성범 제3권 12장 참는 마음을 단련시킴과...4~5 |1| 2005-01-25 원근식 9833
9784 17. 자신의 내면에로 향한 긴 여정의 시작 |4| 2005-03-05 박미라 9837
9787 아침기도 |3| 2005-03-05 최진희 9831
9910 소리 없이 사라지는 그림자 같은 나그네들 |7| 2005-03-14 박영희 9835
10304 준주성범 제3권 59장 하느님께만 모든 희망과1~4 2005-04-06 원근식 9830
10572 55. 어린아이와 같이.... 2005-04-22 박미라 9833
10830 야곱의 우물(5월 11 일)-♣ 부활 제7주간 수요일(세상 사는 방식) ♣ 2005-05-11 권수현 9833
1154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06 노병규 9831
12244 [ 1분 명상 ] " 내 어머니 성모님 " 2005-09-08 노병규 9834
12266 [1분 명상]" 십계명 중 처음 세 가지 계명은 무엇인가?" 2005-09-09 노병규 9835
12536 성인 정의배,우세영,다블뤼,위앵,오매뜨르,장주기 요셉이시여~! |8| 2005-09-27 조영숙 9839
12542     천국과 지옥 |3| 2005-09-27 이인옥 8356
14042 "마음의 정화와 치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2005-12-09 김명준 9832
17220 "사랑과 사랑의 만남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2006-04-18 김명준 9833
18531 바늘두더지 신부 |7| 2006-06-20 황미숙 9838
192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6-07-25 이미경 9835
20783 < 21 > “예수님, 제가 이렇게 삽니다” (1)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9-22 노병규 98310
21763 '출실한 종으로서' - [오늘 하루도 ~ [홍성만 신부님] |5| 2006-10-25 정복순 9836
21814 *♡ 영성체 후 묵상(10월27일) ♡* |16| 2006-10-27 정정애 9839
27100 신앙의 기본 |8| 2007-04-26 장병찬 9836
27316 ◆ 이빨 다섯 개 보이게 . . . . . . . [서웅범 신부님] |11| 2007-05-06 김혜경 98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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