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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절이 내일 시작되는데... 반성과 회개들은 커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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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21 |
박광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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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념을 교조화하는 시대, 양의 탈을 쓴 이리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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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2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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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쉬운 말 좀 씁시다.... 먹물냄새도 풍기지 맙시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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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23 |
임동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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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민은 사람도 아니다! 노벨평화상 후보도 가격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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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3 |
고순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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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신이다 [하느님께서 사람으로 다시 오시는 이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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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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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773에 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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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3 |
이금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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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장 난 저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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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9 |
문병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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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오라토리오합창단 제53회 정기연주회 / 영혼을 울리는 음악회 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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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3 |
문초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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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접 촬영 !! - 미국 사슴 (수컷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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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7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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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어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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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1 |
박영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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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안해 해야 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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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1 |
차태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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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일과 사람의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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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6 |
박영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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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이 문제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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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8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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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경준형제님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...지금이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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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8 |
조정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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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를 아는 성딩교우 여러분 미워만 말아주십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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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9 |
류태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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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시찬 보나벤뚜라 신부님과 함께 하는 영성강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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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9 |
노태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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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(inauguratio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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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3 |
박영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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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 찍다 보니까.. 이런 장면도 찍네요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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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8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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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+ 1 + 1 =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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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6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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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도사님께(보속 연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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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6 |
김신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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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벽 성조가 시복심사 대상자에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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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20 |
박관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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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영상물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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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21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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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쁜 인연, 좋은 인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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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23 |
이의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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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2주일(오늘)은 하느님 자비 주일 - 파 다데오 신부님 강론말씀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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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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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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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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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 양들을 잡아 먹으면서 살찌우는 더러운 영들의 차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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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0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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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작가님은 특수 상황도 잘 포착하시네요..ㅇ. 어쩜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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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4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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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은댕기해오라기의 식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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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4 |
이병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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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검은댕기해오라기의 식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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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4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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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50 |
기도할 곳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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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12 |
김우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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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66 |
영월 고씨동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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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19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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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54 |
‘하느님의 종’125위 시복 시성 기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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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29 |
손재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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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85 |
이단(heresy)의 전통적 정의(definitio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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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07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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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75 |
드디어 수세미가 꽃이 피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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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3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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