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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28 황우석 신드롬에 대하여... 2005-11-29 이상민 8453
13835 망설이지 않고, 뛰겠습니다 |3| 2005-11-30 조경희 8423
13843 악한 세대 2005-11-30 장병찬 8203
13849 하느님 왜 날 사랑하나? 2005-11-30 장병찬 8363
13857 실행해야 할 주님의 말씀 |2| 2005-12-01 김선진 8323
13862 "반석위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5-12-01 김명준 8903
13881 마음 |2| 2005-12-02 김성준 6943
13889 흔적 |1| 2005-12-02 이재복 8663
13901 하느님의 말씀을 온누리에 |1| 2005-12-03 김선진 7923
13939 *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* |4| 2005-12-04 장병찬 8263
13946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님 |1| 2005-12-05 김선진 7013
1396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12-06 박종진 8273
13971 인간은 풀이요,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다. 2005-12-06 김병철 8243
13973 비제/하느님의 어린양 (Bizet/Agnus Dei) 2005-12-06 노병규 1,1813
13974 위로 받으소서 |1| 2005-12-06 박규미 8663
13977 기도에 관한 명언들 |2| 2005-12-06 장병찬 1,1513
13999 개구리의 기도 2005-12-07 장병찬 9233
14000 성직자들의 거울 2005-12-07 장병찬 8773
14008 어렵게 한발을 뗄때, 어머니께 청합니다 |10| 2005-12-08 조경희 7893
14011 행복해지도록 노력해 보세요. 2005-12-08 권영화 8423
14019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전대사 수여에 ... |1| 2005-12-08 노병규 8743
14022 마음속 깊이 간직하며... |1| 2005-12-08 노병규 1,0823
14023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|3| 2005-12-08 양다성 7223
14066 ▶말씀지기>12월10일 현재의 순간에 눈을 뜨라고 권유하십니다. 2005-12-10 김은미 7393
14068 모든 것을 준비하신 요한 2005-12-10 김선진 7813
14070 "하느님을 찾는 열정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2005-12-10 김명준 7373
14096 ▶말씀지기>12월11일 최선을 다해 자신을 성령께 내어맡기십시오. 2005-12-11 김은미 8583
1410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12-12 박종진 8503
14118 가난을 기다림/ 퍼옴 2005-12-12 정복순 7713
14121 *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* 2005-12-12 장병찬 75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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