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90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월요일)『아버지께 ... |1| 2021-02-28 김동식 9300
146491 도란도란글방 / 너희는 나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다 (요한14:7~12) 2021-05-01 김종업 9301
150531 별지기 신부의 복음 묵상 2021년 10월 24일 |1| 2021-10-23 정호 9302
153338 매일미사/2022년 2월 23일 수요일[(홍)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... 2022-02-23 김중애 9300
155008 <잔을 들어올린다는 것> 2022-05-11 방진선 9301
155098 매일미사/2022년 5월 16일[(백) 부활 제5주간 월요일] 2022-05-16 김중애 9300
155421 믿음의 눈으로/양심의 계발 |1| 2022-06-01 김중애 9301
155456 사람 2022-06-02 이경숙 9300
15618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0,24-33/연중 제14주간 토요일) |1| 2022-07-09 한택규 9301
156328 연중 제16주일 (농민주일) - *♥* 행복을 위한 최상의 투자는? *♥* ... |1| 2022-07-16 김종업로마노 9302
157377 ■ 15. 일곱 아들의 순교[2] / 탄압받는 유다[1] / 2마카베오기[ ... |2| 2022-09-04 박윤식 9303
157744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모든 일에는 시기와 때가 있다 2022-09-23 미카엘 9301
158422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|3| 2022-10-26 조재형 9309
2358 21 03 13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를 없애 주고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... 2021-10-11 한영구 9300
8449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1] 2004-11-11 원근식 9292
8681 하느님께서 오시는 때(12/12) 2004-12-11 이철희 9297
9158 우리의 말이 향기로우려면 |2| 2005-01-23 노병규 9292
9601 빛과 인도를 구하는 기도 2005-02-23 노병규 9292
9622 기가 막히는 세상 |1| 2005-02-24 문종운 9297
10695 (328) 꽃 보다 내가 더 멋져요. |10| 2005-04-30 이순의 92911
10697     우리는 만나면 왜 이리도 좋을까 |1| 2005-04-30 신성자 6925
11268 지혜입니다. 2005-06-14 김성준 9290
11367 사제와 수도자에게 예수님의 당부 2005-06-22 장병찬 9291
11730 울고 있는 우리들에게 / 박준양 신부님 강론 말씀 |3| 2005-07-24 박영희 9294
12142 한 사람 한 사람에게 |2| 2005-08-31 박영희 9297
12267 (퍼온 글) 포도알 같은 눈물 2005-09-09 곽두하 9296
13003 주여 이 죄인이.. |1| 2005-10-21 노병규 9297
1403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09 노병규 9296
16355 * 우린 행복 하기위해 세상에 왔지 2006-03-13 김성보 9295
20317 [오늘의 복음묵상] 예수의 간섭 / 오상선 신부님 |6| 2006-09-05 노병규 9297
20465 (184) 말씀지기> '묵은 누룩' 을 치우시고 |7| 2006-09-11 유정자 9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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