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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121 오늘의 묵상 [01.07.화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07 강칠등 1064
17914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그리스도 예수님 “용기를 내어라. 나다. 두려 |1| 2025-01-08 선우경 1834
179145 양승국 신부님_정답은 하나뿐입니다. 하느님의 품안에 머무는 것입니다! |1| 2025-01-08 최원석 1714
179160 신이 주신 선물 |1| 2025-01-09 김중애 1814
17916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? 2025-01-09 김백봉7 1694
179172 오늘의 묵상 (01.09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09 강칠등 1164
179176 [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] 2025-01-09 박영희 1464
179177 대한민국 국민의 저력. |1| 2025-01-09 이경숙 1334
17918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2025-01-10 양상윤 1314
179186 지금 시기가 어렵습니다. |1| 2025-01-10 이경숙 1274
179197 양승국 신부님_우리 인간이 살길은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과의 지속적인 접촉입 ... 2025-01-10 최원석 1394
179201 반영억 신부님_외딴곳으로 물러가 2025-01-10 최원석 1664
179203 [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] 2025-01-10 박영희 1624
179218 양승국 신부님_ 나는 주인이 아니라 종이며, 내게 부여된 역할을 주인공이 ... 2025-01-11 최원석 1404
179220 이영근 신부님_“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입니다.”(요한 3,29) 2025-01-11 최원석 1374
179232 양승국 신부님_늘 아래로 아래로 발걸음을 옮기셨던 하향성의 예수님! |2| 2025-01-12 최원석 1194
179234 반영억 신부님_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2025-01-12 최원석 1484
179241 인생은 내가 선택하는 것 2025-01-12 김중애 1494
179245 [주님 세례 축일 다해] 2025-01-12 박영희 1484
179260 人生은 나를 찾아가는 길 ~~~ 2025-01-13 김중애 1514
179266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하느님은 모든 것을 뒤집는 분이십니다! |1| 2025-01-13 최원석 1164
179269 반영억 신부님_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2025-01-13 최원석 1234
179271 [연중 제1주간 월요일] 2025-01-13 박영희 1404
179290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주님의 ‘말씀의 힘’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.> 2025-01-14 최원석 1284
179291 1월 14일 / 카톡 신부 |1| 2025-01-14 강칠등 1394
179310 연중 제1주간 목요일 |3| 2025-01-15 조재형 2804
179324 양승국 신부님_ ‘오늘’이라는 표현이 참으로 은혜롭고 눈물겹게 다가옵니다! 2025-01-16 최원석 1774
179326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”(마르 1,41) |1| 2025-01-16 최원석 1524
179327 반영억 신부님_예수님은 몸과 마음을 모두 치유해 주십니다 2025-01-16 최원석 1564
179339 [연중 제1주간 목요일] 2025-01-16 박영희 16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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