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81 가방 |3| 2005-02-16 유낙양 9643
9681 웃기는 게으름뱅이와 이웃집 사람 |11| 2005-02-28 유낙양 9643
9721 성모님의 학교 <4> - 동정마리아의 묵주기도 묵상 2005-03-01 박경수 9641
10025 여과 없는 가치 기준으로 |9| 2005-03-21 박영희 9645
10038 31. 끝까지 제 자리를 잘 지킬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! |2| 2005-03-22 박미라 9643
1054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수요일] |3| 2005-04-20 박종진 9642
10621 복음 2005-04-26 김성준 9641
11674 예수님의 가족되기(7/19) |2| 2005-07-19 이영숙 9643
11998 하느님을 사랑하는 작은 이야기 5 2005-08-18 장병찬 9645
12080 *나는 너를 사용하겠다* 2005-08-26 장병찬 9644
12599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 |1| 2005-09-30 장병찬 96411
13222 (펌) 런던의 빅토리아역 근처에 있는 2005-11-01 곽두하 9640
13844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05-11-30 양다성 9641
13996 돌아보면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네 |3| 2005-12-07 노병규 96411
15277 "믿음으로 사는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2006-01-28 김명준 9643
16901 춥고, 배고프고, 쓸쓸하고, 허전하고 |3| 2006-04-04 양승국 96416
17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8| 2006-05-03 이미경 9649
18198 죄 때문에 아파본 사람이면 / 조규만 주교님 |14| 2006-06-04 박영희 96412
21357 가장 아름답고 열렬한 고백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6-10-11 최영자 9644
21590 위선과 이중성의 극복을 위하여 |3| 2006-10-18 양승국 96415
21591 *♡ 영성체 후 묵상 (10월19일)♡* |26| 2006-10-19 정정애 9647
25613 슬픔을 기쁨으로, 울음을 춤으로 바꾸시는 주님[양승국신부님] |6| 2007-02-23 이미경 96414
26733 '왜 울고 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4-10 정복순 9643
29867 ◆ 제 십자가를 지고 . . . . . [김양회 요한 보스코 신부님] |10| 2007-09-02 김혜경 96411
30380 9월25일 화요일 한가위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9-24 노병규 9648
30882 성령님에 의한 구원 |7| 2007-10-15 임숙향 9645
31709 주시지 않은 것을 말씀하지 않으신다 [수요일] |8| 2007-11-20 장이수 9647
32828 ◆ 공동체가 어려운 지경에 처했다!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1-09 김혜경 96414
34324 ◆ 어머니께 꽃다발을 .. .. .. .. .. .. |10| 2008-03-06 김혜경 96413
34729 3월 22일 예수 부활 대축일 성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3-22 노병규 96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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