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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2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2-24 노병규 8343
14426 즈카르야의 노래 |1| 2005-12-24 정복순 8863
14429 하늘엔 영광 !!! 땅에는 평화 !!! |2| 2005-12-24 노병규 9353
14431 "찬미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5-12-24 김명준 6163
14447 우리 님들께 감사 메세지 보내드립니다. |4| 2005-12-25 유낙양 6453
14453 ▶말씀지기>12월 25일 우리 안에 오심을 찬송합니다! 2005-12-25 김은미 6853
14454 ☆ 오늘 너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|1| 2005-12-25 양다성 7163
14474 하느님의 자비를 나누는 하루! 2005-12-26 임성호 6933
14482 "진실과 정직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5-12-26 김명준 1,0603
14483 어머니께로... 2005-12-26 김광일 1,1503
14495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7.너 자신을 알라 |3| 2005-12-27 박종진 8723
14502 (430) 경배 드리세 - 2 2005-12-27 이순의 6923
14518 평화 2005-12-28 이명숙 6783
14521 "믿음의 빛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5-12-28 김명준 6013
14523 *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* 2005-12-28 장병찬 6923
14525 ▶말씀지기>12월 28일 어린아이들은 하느님 은총의 힘을 드러내는 2005-12-28 김은미 7333
14540 ▶말씀지기>12월 29일 예상치 못한 것을 기대하십시오. 2005-12-29 김은미 7443
14546 하느님을 위하여, 하느님을 위하여, 하느님을 위하여 2005-12-29 장병찬 8913
14553 한해를 마무리하며 |4| 2005-12-30 김성준 9683
1455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10. 어느 경찰관의 지혜로운 판단 |1| 2005-12-30 박종진 6713
14564 ▶말씀지기>12월 30일 우리 가정을 아버지께 봉헌합니다 2005-12-30 김은미 8073
14583 {말씀} 2005-12-31 정복순 7553
14592 (433) 까치까치 설날은 오늘이고요. 내일은 |2| 2005-12-31 이순의 9713
14596 경찰서 유치장의 한 유치인이 세례를 받고 쓴 감동의 서신 |1| 2005-12-31 이계상 7023
1460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|2| 2006-01-01 송규철 6443
14604 [아침편지]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2006-01-01 노병규 8433
14606 새해인사 !!! |2| 2006-01-01 노병규 9303
14607 하느님께 찬미 |1| 2006-01-01 김선진 7213
14614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 2006-01-01 장병찬 9083
14623 [아침편지]일곱 가지 행복서비스 2006-01-02 노병규 80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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