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385 1.14.오늘의 기도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01-14 송문숙 9291
11046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『 단 ... |2| 2017-03-02 김동식 9292
11490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5주일 2017년 9월 24일). |1| 2017-09-22 강점수 9290
13470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20. 금 2019-12-20 김명준 9292
143914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님 ... 2021-01-21 주병순 9290
144963 야고보와 요한의 간청 2021-03-02 김대군 9290
14497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"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" / ... |1| 2021-03-03 장병찬 9290
146384 부활 제4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2021-04-26 강만연 9291
150066 2021년 9월 30일 목요일[(백)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] 2021-09-30 김중애 9290
151900 하느님 앞에 둘은 하나다. 그러나 세상은 반대한다. (루카2,22-35) |1| 2021-12-29 김종업로마노 9291
152647 매 순간이 당신의 것이다. 2022-02-01 김중애 9291
153889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10 / 하느님은 정말 계신가요? |2| 2022-03-20 김종업로마노 9291
157819 하루 한 생각 2022-09-27 김중애 9291
157865 <굳은 다짐으로 부르는 세례성사> |1| 2022-09-29 방진선 9291
162129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|5| 2023-04-11 조재형 9297
362 예수님! |2| 2004-08-14 서선자 9293
8872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의 전파 |2| 2004-12-30 장병찬 9281
9180 [1/25]화요일 : 제자들의 사명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1-24 김태진 9284
10715 그런 사랑은 없나이다 |1| 2005-05-01 최태성 9284
10845 올 봄 2005-05-12 김성준 9283
11377 안나 할머니 2005-06-23 김성준 9283
13320 ♣ 11월 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헛똑똑 ♣ |9| 2005-11-05 조영숙 9287
13433 시새움과 야망이 있는 곳에는! |9| 2005-11-10 황미숙 92811
13775 가을 꼬리밟았네 2005-11-26 이재복 9282
18943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오기도 하는 사랑 |1| 2006-07-10 양승국 92811
21280 +"용서"(마태6;12). |2| 2006-10-09 김석진 9282
21964 거룩한 연옥영혼들은 미사가 필요합니다 2006-11-01 장병찬 9283
22156 바람의 기별 l 정채봉 |5| 2006-11-07 노병규 92810
22192 영혼을 구하는 삼종기도 |6| 2006-11-08 노병규 9285
23094 대림절첫주를 성모님말씀과함께^^ 2006-12-05 김원선 9280
156,963건 (2,139/5,23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