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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담히 나의길을 가는것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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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31 |
김중애 |
9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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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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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7 |
김중애 |
9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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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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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5 |
주병순 |
9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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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1월 4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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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04 |
김중애 |
9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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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그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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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1 |
장병찬 |
9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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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고독의 정원에서 들리는 목소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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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1 |
방진선 |
9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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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영원한 생명을 믿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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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4 |
김중애 |
9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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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괜찮다, 다 괜찮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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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05 |
박양석 |
9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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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영광의 표징이 되는 상처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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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26 |
방진선 |
9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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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으로 가득찬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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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28 |
김중애 |
9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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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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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08 |
주병순 |
9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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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의 눈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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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05 |
김중애 |
9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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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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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3 |
김명준 |
9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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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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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03 |
김명준 |
9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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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질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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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5 |
이경숙 |
9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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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고마워하는 마음으로 이승을 떠난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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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15 |
방진선 |
9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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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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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22 |
주병순 |
9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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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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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3 |
김명준 |
9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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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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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7 |
장병찬 |
9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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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원의 출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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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21 |
최원석 |
96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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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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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0-16 |
조재형 |
96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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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아름의 빛이 저 하늘에서 머리 속으로 들어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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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4 |
최종환 |
9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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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의 경고"(8/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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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8-11 |
이철희 |
96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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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0월 23일 야곱의 우물 - 포기란 없다!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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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23 |
조영숙 |
96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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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의 하느님과 완성을 위해 노력하는 영혼과의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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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4 |
장병찬 |
96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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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. 자신의 내면에로 향한 긴 여정의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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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05 |
박미라 |
96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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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버려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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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07 |
박용귀 |
963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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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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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10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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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요한 바오로2세 서거와 준주성범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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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3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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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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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01 |
박종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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