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232 *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|2| 2010-04-30 마진수 3272
51245 목련꽃 2010-05-01 신영학 3273
51342 용서와 양치기 소년(홍승식신부님글) 2010-05-04 장순희 3271
51363 사랑은 욕구가 아니라 의무이며 권리이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05-05 이순정 3271
51635 노화를 받아들이기 2010-05-15 김중애 3271
52242 나는"양" 과(果)일까 .."염소" 과(果)일까 |2| 2010-06-05 노병규 3272
52430 할일과 못할일 2010-06-15 김중애 3270
52477 꽃과 마음 & 동글동글 |1| 2010-06-17 노병규 3273
52578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닌란 것을 2010-06-20 마진수 3273
52914 미사 한 대의 중요함을 아시나요? |3| 2010-07-02 김장섭 3270
53082 ~ 마음과 마음의 만남 |1| 2010-07-08 마진수 3271
53401 비 오는 날이면 듣고 싶은 음익 |1| 2010-07-18 노병규 3274
54000 가슴이 저려오네요 2010-08-06 마진수 3270
54366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공원ㅣ아프리카 |1| 2010-08-22 노병규 3272
54576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8-31 이순정 3273
54849 낙엽을 주우셔요! 제발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2 이순정 3273
54861 군산 미룡동 공동체 잃은양 찾기 총력전 2010-09-12 이용성 3271
57154 그대에게 / 윤 보 영 2010-12-17 박명옥 3271
57205 가치 있는 사람 되기....[전동기신부님] 2010-12-19 이미경 3272
57627 신묘년이 밝았다. 2011-01-02 박명옥 3271
58219 침묵(沈默) |2| 2011-01-23 신영학 3273
59706 그대 바라보며 살래요 2011-03-21 허정이 3273
59974 *** 한적한 곳 *** 2011-03-30 김정현 3272
60090 아버지의 봄 2011-04-03 김영식 3274
60750 꽃은 아름답다 |2| 2011-04-28 허정이 3273
61987 중년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이채시인 아침시 |1| 2011-06-19 이근욱 3272
63558 가까이 있을 때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|4| 2011-08-13 김영식 3271
63572 가장 가치 있는 것 |4| 2011-08-14 김영식 3272
63704 나는 너만을 사랑한다. |2| 2011-08-18 김문환 3272
63731 당신을 사랑하듯 / 이채시인 2011-08-19 이근욱 3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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