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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536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~배척을 받 ... 2025-03-06 최원석 1464
180538 3월 6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06 강칠등 984
180540 [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2025-03-06 박영희 1144
180549 양승국 신부님_ 더 이상 슬퍼하고 통곡할 필요가 없겠습니다! 2025-03-07 최원석 1084
1805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단식은 사랑을 위해 자신을 ‘떠나는 ... 2025-03-07 김백봉7 1644
180571 회개의 이론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인 실무 이론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 ... |2| 2025-03-08 강만연 984
180580 양승국 신부님_애야, 만만치 않은 세상 살아가느라 많이 힘들지? 2025-03-08 최원석 1194
180581 이영근 신부님_ “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(루카 5,32 ... 2025-03-08 최원석 1244
180584 송영진 신부님_<“너는 건강하냐?” 라고 주님께서 물으십니다.> 2025-03-08 최원석 1194
180589 김준수 신부님 사순 제1주일: 루카 4, 1 - 13 2025-03-08 이기승 1204
180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9) 2025-03-09 김중애 1174
180607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는다.”(루카 4,4) 2025-03-09 최원석 1424
180609 송영진 신부님_<유혹이 올 때, 누구든지 기도하지 않으면 백전백패입니다.> 2025-03-09 최원석 1004
180610 [사순 제1주일 다해] 2025-03-09 박영희 1164
180624 양승국 신부님_ 웃픈 현실 앞에서... 2025-03-10 최원석 1194
180625 이영근 신부님_ “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”(마태 22,39 ... 2025-03-10 최원석 1274
180634 [사순 제1주간 월요일] 2025-03-10 박영희 974
180635 오늘의 묵상 (03.10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10 강칠등 984
180653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. |2| 2025-03-11 최원석 964
180657 오늘의 묵상 (03.11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11 강칠등 944
18065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이유 2025-03-11 김백봉7 1244
180663 3월 11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11 강칠등 1034
18068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표징은 지혜를 찾는 이들의 것이다. 2025-03-12 김백봉7 1174
180691 송영진 신부님_<회개하는 이들에게, 예수님은 구원의 표징이신 분입니다.> 2025-03-12 최원석 1204
180699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 드려요.. 2025-03-12 최원석 864
1807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3) 2025-03-13 김중애 1404
180709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2025-03-13 최원석 754
180712 송영진 신부님_<죽이고 싶어 할 정도로 미워하는 것도 살인죄입니다.> 2025-03-13 최원석 1054
180713 오늘의 묵상 [03.13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13 강칠등 854
180714 3월 13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13 강칠등 9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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