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951 양승국 신부님_ 손수 따뜻한 아침 밥상을 차려주시는 주님! 2025-05-04 최원석 1184
18196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생명의 빵 “우리가 찾아야 할 유일한 분, 예 |2| 2025-05-05 선우경 774
1819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05) 2025-05-05 김중애 884
181974 이영근 신부님_ “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도록 힘써라.”(요한 ... 2025-05-05 최원석 644
18197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끝까지 가지 못하는 신앙인의 특징 2025-05-05 김백봉7 1164
181992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생명의 빵이다.”(요한 6,35) 2025-05-06 최원석 714
181994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5-06 최원석 744
18201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버지는 누구를 성체성사로 부르시는가? 2025-05-06 김백봉7 1264
182022 양승국 신부님_우리 모두 단 한 명도 예외 없이 구원하시겠답니다! 2025-05-07 최원석 814
182023 이영근 신부님_“나에게 오는 사람을 나는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.”(요한 6 ... 2025-05-07 최원석 844
182027 [슬로우 묵상] '숨'소리 - 부활 제3주간 수요일 |3| 2025-05-07 서하 1184
182044 송영진 신부님_<영원한 생명을 원한다면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.> 2025-05-08 최원석 764
182047 오늘의 묵상 (05.08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08 강칠등 924
18206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심의 여정, 회심의 일상화 “성체성사와 회심 |2| 2025-05-09 선우경 1004
1820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09) 2025-05-09 김중애 1234
182066 양승국 신부님_성령의 바람은 언제 어디에서 우리를 향해 불어올 지 모릅니다 ... 2025-05-09 최원석 1454
182070 [슬로우 묵상] 작은 빵 이야기 - 부활 제3주간 금요일 |3| 2025-05-09 서하 1394
182072 5월 9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5-09 강칠등 1184
182074 [부활 제3주간 금요일] 2025-05-09 박영희 1354
1820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삶은 선택이다 “선택의 달인, 베드로와 열한 |2| 2025-05-10 선우경 894
182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10) |1| 2025-05-10 김중애 1314
182094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도 떠나고 싶으냐?”(요한 6,67) 2025-05-10 최원석 1744
182095 송영진 신부님_<먼저 믿으면, 언젠가는 깨닫게 됩니다.> 2025-05-10 최원석 974
1821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11) 2025-05-11 김중애 1274
182126 오늘의 묵상 (05.11.부활 제4주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11 강칠등 1134
182141 오늘의 묵상 (05.12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12 강칠등 824
182144 양승국 신부님_아버지이자 형제인 사목자, 온유하고 참을성 있으며 자비로운 ... 2025-05-12 최원석 1274
182164 오늘의 묵상 (05.13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13 강칠등 1114
182170 [부활 제4주간 화요일] 2025-05-13 박영희 864
1821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서로 사랑하여라 “공부, 발견, 선택, 훈련” |1| 2025-05-14 선우경 9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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