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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221 모든 것을 아시는 하느님 2020-12-28 김중애 9811
143533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21-01-09 주병순 9810
143848 “나”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65) ‘21.1.19.화. 2021-01-19 김명준 9813
14645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65) ‘21.4.29.목 2021-04-29 김명준 9811
150302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2021-10-12 주병순 9810
151175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|1| 2021-11-24 최원석 9812
151687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. |1| 2021-12-19 최원석 9813
151706 일고초려一顧草廬 -주님의 간절하고 겸손한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1-12-20 김명준 9818
152390 <완벽한 사랑을 갈망한다는 것> 2022-01-20 방진선 9811
15295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,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|1| 2022-02-09 최원석 9813
154025 27 사순 제4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3-26 김대군 9811
155960 매일미사/2022년 6월 28일 화요일[(홍)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 ... 2022-06-28 김중애 9810
157094 하늘의 진리(眞理)를 깨닫는 것이 하늘의 첫째다. (루카13,22-30) 2022-08-21 김종업로마노 9810
547 교황님의 애도 기간 중에 |4| 2005-04-04 이봉순 9811
9568 예수님을 죽인 국가보안법 |3| 2005-02-21 손영준 9802
9697 (283) 무엇이 달랐을까? |9| 2005-02-28 이순의 9808
9965 고해소에서 |1| 2005-03-17 윤인재 9804
10229 마음놓고 죽는다! |1| 2005-04-02 이인옥 9805
10903 (339) 성령께서 강림하셨습니다. |4| 2005-05-15 이순의 9805
11248 나에게도 성령이? |3| 2005-06-12 임동규 9803
11253 저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2005-06-13 장병찬 9802
11367 사제와 수도자에게 예수님의 당부 2005-06-22 장병찬 9801
1164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16 노병규 9802
11702 특권? |7| 2005-07-21 이인옥 9807
12445 행복을 가져다 주는 말 2005-09-22 장병찬 9808
13358 ♣ 11월 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빚을 갚아야 ♣ |2| 2005-11-07 조영숙 98010
13552 뒤주 속의 성자들... |3| 2005-11-16 노병규 98012
13852 ☆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, 찬미받으소서. 2005-12-01 주병순 9801
13999 개구리의 기도 2005-12-07 장병찬 9803
15556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41.관절염에 걸린 개 |3| 2006-02-10 박종진 98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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