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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1410	"지금 부터" 입니다. \|1\|	2006-08-04	박선화	326	2
21515	산같이 물같이 살자 / 법정스님 \|2\|	2006-08-07	노병규	326	4
21551	♧살아 가면서 ****♧ \|2\|	2006-08-08	최윤성	326	2
22200	카사노바 \|2\|	2006-08-28	노병규	326	4
22408	좋은 생각 품고 살기	2006-09-02	최윤성	326	1
22821	가을에 떠날 님 들에게 \|7\|	2006-09-15	서부자	326	2
22872	기쁜 우리 사랑은 / 최성수 \|1\|	2006-09-17	노병규	326	3
22936	영혼의 샘터. \|8\|	2006-09-19	허선	326	5
23345	* " 니가 태어나줘서 고마워 ..." \|1\|	2006-10-03	김성보	326	9
23555	* 모든일은 습관에서 비롯됩니다. \|1\|	2006-10-11	김성보	326	4
24858	◑가을 그리움... \|4\|	2006-11-26	김동원	326	2
24982	12월 아침 찬미가 \|1\|	2006-12-01	김근식	326	1
25493	- 서울의 밤 ① - \|1\|	2006-12-24	유재천	326	2
25620	물처럼...[전동기신부님] \|3\|	2006-12-31	이미경	326	2
25906	그대가 성장하는 길 (43) - 춤추고 또 춤추십시오.- \|1\|	2007-01-15	민경숙	326	3
25934	건망증	2007-01-16	정영란	326	1
26616	희망의 스위치/ 고 도원의 아침편지	2007-02-21	원근식	326	2
29144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54 회 4부 \|1\|	2007-07-23	김근식	326	1
29988	[스크랩] 변-신정아를 보는 언론과 네티즌의 수준을 높이자	2007-09-13	홍추자	326	1
30037	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. \|3\|	2007-09-15	김지은	326	2
30038	Re: . . .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(9/15) \|1\|	2007-09-15	김지은	153	2
32108	[성숙한 크리스찬의 생활(2)] \|4\|	2007-12-14	김문환	326	5
32763	명상록 -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(시간과 영원) \|8\|	2008-01-09	유금자	326	8
33850	눈(目) 글/廈象 \|4\|	2008-02-21	신영학	326	4
33870	내 생각이라는 것은 \|3\|	2008-02-22	노병규	326	5
34069	구원의 감격	2008-02-27	김문환	326	8
34546	[오늘은] \|12\|	2008-03-14	김문환	326	5
35474	[괴짜수녀일기 ] 내‘방향 장애증’은 못 말려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\|5\|	2008-04-15	노병규	326	7
36253	"휴급소" 와 "해우소"	2008-05-20	노병규	326	3
36929	구족화가 앨리슨 래퍼.. \|3\|	2008-06-22	송희순	326	4
37639	깨끗하게 되어라. \|1\|	2008-07-25	정종상	326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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