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193 [슬로우 묵상] 식탁 위의 사랑 - 성 마티아 사도 축일 |3| 2025-05-14 서하 824
182214 5월 15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5-15 강칠등 834
182255 양승국 신부님_우리 신앙 여정은 부단한 깨달음의 길입니다! 2025-05-17 최원석 964
18228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아름다운 삶 “꿈꾸라, 사랑하라, 복음을 |2| 2025-05-18 선우경 1144
182303 양승국 신부님_저는 그저 주님의 종이요 도구일 뿐입니다! 2025-05-19 최원석 1034
1823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20) 2025-05-20 김중애 984
182329 반영억 신부님 소식 .... 2025-05-20 최원석 1034
18235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“사랑은 분별의 |3| 2025-05-22 선우경 584
182363 이영근 신부님_“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 ... 2025-05-22 최원석 844
182372 [슬로우 묵상] 부활 제5주간 목요일 - 그냥 있어줘서 고맙다 |1| 2025-05-22 서하 744
182388 [부활 제5주간 금요일] 2025-05-23 박영희 994
18240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된 제자의 삶 “값싼 은총, 평화, 영적승리 |1| 2025-05-24 선우경 774
182425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께서는 거룩한 성찬례 속에서 영원히 살아계실 것입니다! 2025-05-25 최원석 794
182426 이영근 신부님_ “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.”(요한 ... 2025-05-25 최원석 544
182473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”( ... 2025-05-27 최원석 554
18249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진리의 성령 “성령은 교회의 살아 있는 기억이자 |1| 2025-05-28 선우경 564
182496 양승국 신부님_적대자들이 가득한 언덕 위에 외로이 홀로 서서... 2025-05-28 최원석 714
182509 사탄 2025-05-28 이경숙 564
182525 양승국 신부님_천주교는 사교(邪敎)가 아닙니다. 진정한 길입니다! 2025-05-29 최원석 664
18253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우리 삶의 중심, 영혼의 안식처 “거룩하고 아름 |1| 2025-05-30 선우경 814
182559 [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] 2025-05-31 박영희 704
182571 김준수 신부님 예수 승천 대축일 낮 미사: 루카 24, 46 - 53 2025-05-31 이기승 704
182576 부활 제7주간 월요일 |3| 2025-06-01 조재형 1504
182581 이영근 신부님_“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.”(루카 24,5 ... 2025-06-01 최원석 934
182589 [주님 승천 대축일 다해, 홍보주일] 2025-06-01 박영희 1064
182598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4| 2025-06-02 조재형 1784
182600 오늘의 묵상 (06.02.월) 한상우 신부님 |1| 2025-06-02 강칠등 724
182606 [부활 제7주간 월요일] 2025-06-02 박영희 1074
182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6.03) 2025-06-03 김중애 1464
18262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떠남의 여정 “늘 새로운 시작” |1| 2025-06-03 선우경 1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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