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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661 |
[슬로우 묵상] 보이는 것 너머 - 부활 제7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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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04 |
서하 |
592 | 4 |
182672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공동체의 건축, 공동체의 일치 “그들이 모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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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05 |
선우경 |
75 | 4 |
182681 |
[부활 제7주간 목요일,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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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05 |
박영희 |
102 | 4 |
18268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6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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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06 |
김중애 |
135 | 4 |
182691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평생 화두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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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06 |
선우경 |
80 | 4 |
182693 |
[슬로우 묵상] 녹는 쪽으로 흐른다 - 부활 제7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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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06 |
서하 |
95 | 4 |
182714 |
양승국 신부님_한 사람의 인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잣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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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07 |
최원석 |
65 | 4 |
182736 |
양승국 신부님_성령께서 항상 우리 인생 여정에 동행하십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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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08 |
최원석 |
68 | 4 |
182740 |
[성령 강림 대축일 다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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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08 |
박영희 |
70 | 4 |
182748 |
[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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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09 |
박영희 |
65 | 4 |
182796 |
6월 11일 _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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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11 |
최원석 |
52 | 4 |
182802 |
오늘의 묵상 (06.12.목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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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12 |
강칠등 |
34 | 4 |
182803 |
6월 12일 목요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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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12 |
강칠등 |
37 | 4 |
77 |
꽃동네로 초대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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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4-07 |
김학철 |
2,427 | 4 |
88 |
이 삶을 주님 영광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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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5-26 |
신기수 |
3,146 | 4 |
93 |
파티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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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6-15 |
유대영 |
2,805 | 4 |
104 |
97번 박태남 형제님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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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8-27 |
박찬호 |
2,479 | 4 |
114 |
그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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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2-14 |
유대영 |
1,794 | 4 |
121 |
나의 체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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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1-12 |
이학현 |
2,777 | 4 |
122 |
어두운 죽음의 그늘을 지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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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1-15 |
하경호(도미니꼬) |
2,264 | 4 |
188 |
일상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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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9-03 |
이금우 |
1,246 | 4 |
190 |
드디어 제가 사고를 쳤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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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9-09 |
박동규 |
2,671 | 4 |
243 |
빙그레명상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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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4-16 |
이풀잎 |
1,149 | 4 |
248 |
스승의날 스승을 만나시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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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5-14 |
이풀잎 |
1,194 | 4 |
250 |
예수님의 성의3 -- 튜린까지 오게된 경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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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6-30 |
정베드로 |
1,782 | 4 |
251 |
[RE:25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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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7-03 |
김욱 |
1,768 | 2 |
262 |
소개하고싶은아름다운 글(1) 더 밝은 빛을 향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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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2-06 |
장경희 |
1,336 | 4 |
270 |
시노드의 동반자 나 신부님을 기억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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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5-02 |
장영자 |
734 | 4 |
325 |
어느 평선교사의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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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0-14 |
김영애 |
1,079 | 4 |
327 |
[RE:325] 김 영애 선교사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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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0-30 |
한시몬 |
1,406 | 0 |
333 |
하얀 십자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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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4-09 |
이현옥 |
854 | 4 |
345 |
"하나님은 하나님이신 것을"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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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6-17 |
고한영 |
1,215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