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661 [슬로우 묵상] 보이는 것 너머 - 부활 제7주간 수요일 |1| 2025-06-04 서하 5924
18267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공동체의 건축, 공동체의 일치 “그들이 모두 |2| 2025-06-05 선우경 754
182681 [부활 제7주간 목요일,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] 2025-06-05 박영희 1024
1826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6.06) 2025-06-06 김중애 1354
18269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평생 화두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|1| 2025-06-06 선우경 804
182693 [슬로우 묵상] 녹는 쪽으로 흐른다 - 부활 제7주간 금요일 |1| 2025-06-06 서하 954
182714 양승국 신부님_한 사람의 인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잣대! 2025-06-07 최원석 654
182736 양승국 신부님_성령께서 항상 우리 인생 여정에 동행하십니다! 2025-06-08 최원석 684
182740 [성령 강림 대축일 다해] 2025-06-08 박영희 704
182748 [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] 2025-06-09 박영희 654
182796 6월 11일 _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25-06-11 최원석 524
182802 오늘의 묵상 (06.12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12 강칠등 344
182803 6월 12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6-12 강칠등 374
77 꽃동네로 초대합니다! 2000-04-07 김학철 2,4274
88 이 삶을 주님 영광 위하여 2000-05-26 신기수 3,1464
93 파티마 2000-06-15 유대영 2,8054
104 97번 박태남 형제님보세요. 2000-08-27 박찬호 2,4794
114 그날 2000-12-14 유대영 1,7944
121 나의 체험 2001-01-12 이학현 2,7774
122 어두운 죽음의 그늘을 지나... 2001-01-15 하경호(도미니꼬) 2,2644
188 일상에서 2001-09-03 이금우 1,2464
190 드디어 제가 사고를 쳤어요 2001-09-09 박동규 2,6714
243 빙그레명상 이야기 2002-04-16 이풀잎 1,1494
248 스승의날 스승을 만나시려면? 2002-05-14 이풀잎 1,1944
250 예수님의 성의3 -- 튜린까지 오게된 경위 2002-06-30 정베드로 1,7824
251     [RE:250] |1| 2002-07-03 김욱 1,7682
262 소개하고싶은아름다운 글(1) 더 밝은 빛을 향하여 2003-02-06 장경희 1,3364
270 시노드의 동반자 나 신부님을 기억하며 2003-05-02 장영자 7344
325 어느 평선교사의 편지 2003-10-14 김영애 1,0794
327     [RE:325] 김 영애 선교사님께 |3| 2003-10-30 한시몬 1,4060
333 하얀 십자가.... 2004-04-09 이현옥 8544
345 "하나님은 하나님이신 것을" 중에서 |3| 2004-06-17 고한영 1,2154
162,716건 (2,145/5,42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