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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8 |
매일 구원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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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7-21 |
박진영 |
1,320 | 4 |
391 |
말씀을 통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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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16 |
이봉순 |
784 | 4 |
397 |
순리대로 맡기세요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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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23 |
송규철 |
1,183 | 4 |
404 |
Re:순리대로 맡기세요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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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1 |
장순란 |
1,334 | 0 |
405 |
주님의 사랑에 물들기 - 김 루시아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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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2 |
송규철 |
1,049 | 4 |
418 |
참회, 나자신을 떠나며 - 성령 세미나를 마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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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21 |
이 택 |
858 | 4 |
434 |
저 먹고 살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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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17 |
이봉순 |
852 | 4 |
458 |
34년 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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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1 |
이봉순 |
985 | 4 |
663 |
하느님께 맡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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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18 |
이봉순 |
1,871 | 4 |
667 |
'한 말씀만 하소서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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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28 |
송규철 |
1,905 | 4 |
695 |
위에서 아래로 내려온 은총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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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3 |
송규철 |
1,072 | 0 |
674 |
비움이란 이런것이 아닐까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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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19 |
윤자성 |
2,154 | 4 |
721 |
잃어버린묵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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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25 |
정영희 |
2,560 | 4 |
737 |
신앙체험 나누기 계시판 사용자 여러분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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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09 |
안성철 |
1,651 | 4 |
739 |
너는 나를 믿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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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7 |
박영진 |
3,301 | 4 |
764 |
성가를 부르게 해주신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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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9 |
석광원 |
1,331 | 4 |
767 |
성체의 은총: 예수님은 하느님이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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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5 |
이은주 |
1,627 | 4 |
833 |
주님께서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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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2 |
심재성 |
1,970 | 4 |
903 |
내 기도를 들어주신 하느님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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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7 |
김유철 |
5,076 | 4 |
918 |
놀라운 기도체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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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4 |
정태임 |
6,370 | 4 |
994 |
제가 만난 하느님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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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03 |
조기동 |
2,081 | 4 |
1007 |
황당한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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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31 |
최종하 |
2,268 | 4 |
1013 |
+ 증거의 삶 (하창식 바오로님의 체험 수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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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6 |
최인숙 |
2,213 | 4 |
1070 |
어느 회장님의 기도로 환자가 치유됨을 목격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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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4 |
김말이 |
1,646 | 4 |
1110 |
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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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3 |
문병훈 |
2,653 | 4 |
1144 |
Re: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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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3 |
임현덕 |
988 | 0 |
1173 |
무식하고 고집불통인 나를 죽음에서 끌어내신 하느님 제 2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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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7 |
문병훈 |
2,022 | 4 |
1185 |
주님은 나의 기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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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8 |
신기수 |
2,109 | 4 |
1203 |
바로 이 순간 삶 안에서 만나는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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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이유정 |
1,896 | 4 |
1208 |
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.(루가2,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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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4 |
송규철 |
1,487 | 4 |
1213 |
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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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3 |
박관우 |
1,379 | 4 |
1271 |
그때 그시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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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8 |
윤종인 |
1,451 | 4 |
1296 |
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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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1 |
이근호 |
873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