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1 아픈 무릎 관절이 낫다... |2| 2009-12-18 윤종인 1,5134
1335 이상한 목소리 |1| 2010-03-11 신상미 1,6504
1337     Re:이상한 목소리 2010-03-16 김혜자 1,2691
1361 엄마의 기도 |2| 2010-07-23 이명규 1,3154
1363 하느님은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. |8| 2010-07-30 김근식 1,7804
1374 스테파노, 원뿔 속을 날다. |3| 2010-09-11 김형기 8514
1375 내 체험과 깨닮음과 주님에 뜻대로 하옵소서 |2| 2010-09-17 문병훈 1,1194
1447 나는 욥처럼 살았다 |2| 2011-08-20 안도상 7264
1466 천사를 만나다 |12| 2011-11-10 김시철 2,4724
1470 주님께 봉헌한다는 의미는 결국 행복으로의 길 입니다 |10| 2011-12-19 이정임 9124
1473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언어가 있습니다 |4| 2012-01-21 이정임 5604
1474 처음 해 본 묵상 |4| 2012-01-22 이유희 5134
1483 예수님께서 복을 내려 주시다. |1| 2012-02-01 이유희 5764
1494 평일미사 은혜 |4| 2012-02-13 이희자 1,2294
1525 기도와 분심 어두움 |4| 2012-06-10 이유희 7524
1527 징그러운 놈들 |4| 2012-06-19 이유희 7054
1534 (3) 찐~한 사랑의 정표 |3| 2012-07-06 김정숙 8044
1566 (8) 나를 위로해 다오. |9| 2012-09-20 김정숙 4,0644
1567 나를 부르신 예수님, 성 시간 |7| 2012-09-20 김은정 5434
1569 사랑하는 교우님들께 이 시편을 알려드립니다 |3| 2012-09-20 장서림 5854
1570 내 딸을 살리신 주님 2012-09-20 장서림 6344
1573 나를 찾아주신 성 비오 신부님 |2| 2012-09-21 장서림 7734
1624 오늘 사당1동 성당 성령기도회 에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|4| 2013-02-05 문병훈 2,3354
1630 게시판에서 읽는 주님의 손길 |3| 2013-03-18 김은정 6644
1670 주님, 살고 싶습니다. 살려 주세요! 2013-06-30 이정임 1,7874
1705 정직한 시간들 -고구마 수확 |2| 2013-11-16 김은정 1,3204
1706 레몬이 익어가는 것을 기다리며 2013-11-23 김은정 1,0984
1722 수강료 지불하고 배우는 인생이랄까? |3| 2014-01-17 이정임 1,2584
1729 마태오 복음- 가르치는 자의 품성을 배우라고 |1| 2014-02-08 김은정 1,0974
1733 이상한 체험들 |6| 2014-02-20 김시철 3,9914
1776 묵상- 자기의 진실을 찾아서 |3| 2014-06-01 김은정 1,24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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