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04 준주성범 재3권 27장 사사로운 사랑은 최상선 (最上善)을 얻는데...1~ ... 2005-02-17 원근식 9612
9851 야곱의 우물(3월 10일)매일성서묵상-♣ 나를 위한 증언 ♣ |2| 2005-03-10 권수현 9611
10121 35. 뾰족뾰족한 돌맹이와도 같은 저 |1| 2005-03-26 박미라 9612
1041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4-13 노병규 9611
10422 준주성범 제4권 자주 영성체함은 매우 유익함3~4 2005-04-14 원근식 9610
10438 말의 중요함 |1| 2005-04-15 박용귀 9618
11093 야곱의 우물(5월 29 일)-♣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(주님의 힘으로 ... |2| 2005-05-29 권수현 9614
11669 |3| 2005-07-19 김성준 9614
13555 충실하고 성실하게 2005-11-16 정복순 9614
13873 12월 2일 (매월 첫 금요일의 영성체) 2005-12-01 장병찬 9610
13999 개구리의 기도 2005-12-07 장병찬 9613
14150 하느님의 은총 때문입니다 |2| 2005-12-13 장병찬 9611
14773 별을 보는 사람들 |3| 2006-01-08 이인옥 9617
14958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|3| 2006-01-15 주병순 9611
16095 [사제의 일기]* 희생의 눈물 .................... 이창덕 ... |3| 2006-03-04 김혜경 9616
186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06-28 이미경 9617
20234 ♤ 새벽기도 ♤ |4| 2006-09-02 노병규 9613
20539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세번째. |5| 2006-09-13 장이수 9611
20699 번지 점프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10| 2006-09-19 박영희 9618
20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9-25 이미경 9617
24291 '주님과의 홀로 있는 시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1-10 정복순 9614
25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2-07 이미경 96112
27531 예수님은 말씀으로 일하신다(요한복음16,1~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07-05-15 장기순 96111
28110 6월 12일 야곱의 우물-마태 5, 13-16 묵상/ 어느 신부님의 금경축 ... |6| 2007-06-12 권수현 9618
30702 10월 7일 연중 제27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10-07 노병규 9618
333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2-01 이미경 96114
36181 5월 13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5-13 노병규 96113
37011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6-18 노병규 96114
39318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5 주간 화요일 |5| 2008-09-22 김현아 9617
41277 11월 24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2| 2008-11-24 노병규 96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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