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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9	기적의 때	1998-10-05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6,555	3
27	묵상문이 좋아서 발췌했어요?	1998-10-07	임종심	8,619	3
35	3천배를 하고 오너라	1998-10-07	이 형재	6,031	3
39	이제 그 희망에 접속된다.	1998-10-08	정은정	5,553	3
58	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이유?!!!	1998-10-14	최대식	10,198	3
62	오늘을 위한 기도	1998-10-14	김철붕	8,457	3
81	기회를 주세요.	1998-10-24	정은정	7,304	3
82	[RE:81]오늘은 문득...	1998-10-25	김철붕	5,780	2
130	11월 19일 묵상	1998-11-19	박영옥	5,426	3
196	그냥 끄적거려봅니다	1998-12-29	sudomg YI	6,328	3
249	알고지은죄 모르고 지은죄를 위해	1999-01-17	황병구	5,035	3
250	[들으며] 주일의 독서와 복음말씀	1999-01-17	방영완	4,112	3
254	식음으로 하는 묵상	1999-01-19	신영미	4,170	3
256	낙천신경	1999-01-20	채상희	4,603	3
258	같이 드리고 싶은 기도문	1999-01-21	신영미	4,840	3
266	왜 사람을 낚는 어부 일까?	1999-01-23	신영미	7,209	3
276	성인들의 언록	1999-01-28	신영미	4,285	3
278	내 술잔 넘치도록 가득하외다	1999-01-29	신영미	4,581	3
283	예수 없는 십자가	1999-01-30	신영미	4,539	3
297	야곱의 하느님!	1999-02-05	김지형	5,076	3
298	목숨을 건 사랑.	1999-02-05	정은정	4,491	3
305	글을 날려버리고	1999-02-07	정은정	4,811	3
313	"관상하라 그리고 그 관상한 것을 전하라"	1999-02-10	신영미	5,088	3
314	조건 없는 믿음	1999-02-10	김용재	4,195	3
318	성인의 기도로 발견한 나의 지향	1999-02-11	신영미	4,020	3
323	음악,제대로 알기,밀알	1999-02-14	신영미	4,170	3
324	성화로 처음 느꼈던 내 곁에 계신 주님	1999-02-15	신영미	3,973	3
329	참회한다는 것(시6)	1999-02-19	김지형	4,183	3
331	피신과 투신	1999-02-20	김지형	4,581	3
333	"아름다운 문" 곁에 앉은뱅이	1999-02-21	신영미	4,658	3
339	빛,말씀,성체	1999-02-25	신영미	4,390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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