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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137 부활하신 주님과 “만남과 회개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4-02 최원석 1997
171136 <“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”>-이영근 신부님_최원석 |2| 2024-04-02 최원석 1977
171135 ■ 부활하신 주님을 뵌 마리아 막달레나 /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2024-04-02 박윤식 1132
171134 ■ 아름다운 거리감 / 따뜻한 하루[368] |1| 2024-04-02 박윤식 1312
171133 일곱가지 행복 |1| 2024-04-02 김중애 2592
171132 건강한 생활의 기술 |1| 2024-04-02 김중애 1903
1711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4.02) |1| 2024-04-02 김중애 3108
171130 매일미사/2024년4월2일화요일[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] 2024-04-02 김중애 1160
171129 ■ 4월 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. |1| 2024-04-01 장병찬 1040
17112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: 요한 20, 11 - ... |1| 2024-04-01 이기승 1722
171127 속죄판(贖罪板)이신 예수 그리스도. (요한20,11-18) |1| 2024-04-01 김종업로마노 1022
171126 [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 2024-04-01 김종업로마노 1754
171125 <“그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서 되살아나셨다.”>_이영근 신부님 2024-04-01 최원석 1235
171124 쿼바 디스 도미네 |1| 2024-04-01 김대군 1231
171123 어떤분 2024-04-01 최원석 1411
171122 [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] |1| 2024-04-01 박영희 1105
171121 그리하여 이 말이 오늘날까지도 유다인들 사이에 퍼져 있다. |1| 2024-04-01 최원석 872
171119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2024-04-01 주병순 870
171118 04월 1일 / 카톡 신부 2024-04-01 강칠등 1022
17111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심만 있으면 부활은 저절로 믿어진다. ... 2024-04-01 김백봉7 2011
171116 밤잠을 설치는 이들 2024-04-01 김대군 1371
17111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4월 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감정이 아니 ... |1| 2024-04-01 이기승 1302
1711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4-01 김명준 741
171113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|4| 2024-04-01 조재형 4126
1711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8,8-15/부활 필일 축제 월요일) |1| 2024-04-01 한택규엘리사 811
171110 예수님 부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4-04-01 최원석 2027
171109 ■ 내일의 더 멋진 부활을 /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|1| 2024-04-01 박윤식 1312
171108 ■ 구덩이에 빠진 두 남자 / 따뜻한 하루[367] |1| 2024-04-01 박윤식 1363
171107 이름을 부를때면 2024-04-01 김대군 1153
171106 화가날때는....이렇게... |2| 2024-04-01 김중애 226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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