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32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미완未完의 내 고유한 삶의 성경책 “렉시오 디 |1| 2025-07-09 선우경 924
183346 [슬로우 묵상] 거저 -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|1| 2025-07-10 서하 1254
183360 오늘의 묵상 (07.10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7-10 강칠등 744
183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11) 2025-07-11 김중애 1454
183395 [슬로우 묵상] 달은 달이다 -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|3| 2025-07-12 서하 1134
18343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제자답게 삽시다 “참평화, 주님 사랑, |1| 2025-07-14 선우경 904
183439 양승국 신부님_ 자비와 정의는 늘 함께 가야 합니다! 2025-07-14 최원석 1044
183440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고~”(마태 ... 2025-07-14 최원석 854
1834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14) 2025-07-14 김중애 1434
183480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|2| 2025-07-16 조재형 3014
18348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신비 관상 체험 “날마다 주님과 새로운 은총의 |1| 2025-07-16 선우경 1434
183488 이영근 신부님_“아버지의 선하신 뜻”(마태 11,26) 2025-07-16 최원석 1444
18349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은 영원한 안식처이다 “온유와 겸손의 배움 |1| 2025-07-17 선우경 1814
183518 [슬로우 묵상] 쉼 -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|1| 2025-07-17 서하 1574
183530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.”(마태 12 ... 2025-07-18 최원석 1324
18354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회개와 영적승리의 삶 “주님과 함께하는 파스카의 |2| 2025-07-19 선우경 1344
18357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환대의 사랑 “주님의 환대를 평생 배워 실천합 |1| 2025-07-20 선우경 1164
18358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과 우정의 여정 “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|1| 2025-07-21 선우경 1364
183592 양승국 신부님_이 시대 기적, 새로운 시선으로 동료 인간과 세상을 바라봄! 2025-07-21 최원석 1324
183593 이영근 신부님_ “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!”(마태 1 ... 2025-07-21 최원석 1224
183605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|6| 2025-07-22 조재형 2004
18361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과 우정의 모범 “사도들의 사도; 마리아 |1| 2025-07-22 선우경 1214
183616 이영근 신부님_“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”(요한 20,15) 2025-07-22 최원석 1234
183636 이영근 신부님_“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”(마태 13,3) 2025-07-23 최원석 1124
183683 양승국 신부님_참다운 권력은 섬김에서 나오는 것임을 잊지 맙시다! 2025-07-25 최원석 684
183684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”(마태 20,23) 2025-07-25 최원석 684
1836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26) 2025-07-26 김중애 714
183702 여중 제17 주일 |4| 2025-07-26 조재형 1154
18373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늘에 보물을 쌓는 하느님 중심의 삶 “기도가 |1| 2025-07-27 선우경 734
1837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28) 2025-07-28 김중애 9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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