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15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38-42/연중 제27주간 화요일) 2021-10-05 한택규 9600
153946 용서(容恕)는 하느님 사랑이다. (마태18,21-35) |1| 2022-03-22 김종업로마노 9601
154009 3.26.“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... |2| 2022-03-25 송문숙 9602
155556 모래알........에스테르기를 읽고 |1| 2022-06-07 이경숙 9603
156826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2-08-09 장병찬 9600
163860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|5| 2023-06-29 조재형 9608
448 신년 1월 1일의 은사 2005-01-05 하경호 9600
1123 사람 낚는 어부 (2) 2008-09-18 박창순 9603
1606 오늘 이 일을 하려고 신부神父가 되셨나봅니다. |1| 2013-01-04 송규철 9600
7760 우리가 함께 하다 |2| 2004-08-21 임동규 9593
8726 오늘을 지내고 2004-12-16 배기완 9591
9245 찬미 2005-01-29 김성준 9592
9475 (24) 그들에게 날개가 있다면 |20| 2005-02-15 유정자 9595
9598 준주성범 제3권 31장 조물주를 얻기위하여 조물을 천이 봄1~3 2005-02-23 원근식 9592
10076 33. 고해성사의 중요성 |1| 2005-03-24 박미라 9592
10217 교황님을 추모합니다. |1| 2005-04-02 성경분 9591
10231     처음 속보와는 달리 아직까지는 괜찮으시다니 다행이군요. 2005-04-02 성경분 5180
10224     아직 돌아가시지 않았습니다. 2005-04-02 장병찬 7651
10610 야곱의 우물(4월 25 일)-♣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♣ |1| 2005-04-25 권수현 9592
1226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9-09 박종진 9598
1262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10-01 박종진 9594
13080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작용해서 좋은 결과를 이룹니 ... 2005-10-26 양다성 9591
1313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28 노병규 95913
13849 하느님 왜 날 사랑하나? 2005-11-30 장병찬 9593
15334 31일-딸아, 아들아! (♬달리다굼♬)/봉헌준비 (32일째) |6| 2006-01-31 조영숙 9598
17741 가장 유혹적인 힘 |5| 2006-05-11 황미숙 95911
20317 [오늘의 복음묵상] 예수의 간섭 / 오상선 신부님 |6| 2006-09-05 노병규 9597
21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10-23 이미경 9596
21770 (31)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~ |15| 2006-10-25 김양귀 9598
21966 묵주기도성월 묵상음악회 l 몬테 베르디 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 |6| 2006-11-01 노병규 9599
22873 악화(惡貨)와 위조지폐가 다른 점 |12| 2006-11-29 배봉균 9598
22919 [오늘 복음묵상]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/ 옮겨온글 |7| 2006-11-30 노병규 95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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