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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38-42/연중 제27주간 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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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05 |
한택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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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(容恕)는 하느님 사랑이다. (마태18,21-3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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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2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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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26.“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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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5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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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래알........에스테르기를 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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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07 |
이경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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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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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8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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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2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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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6-29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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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년 1월 1일의 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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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05 |
하경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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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낚는 어부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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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8 |
박창순 |
96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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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이 일을 하려고 신부神父가 되셨나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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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4 |
송규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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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함께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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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8-21 |
임동규 |
9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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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지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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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16 |
배기완 |
95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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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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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9 |
김성준 |
95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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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4) 그들에게 날개가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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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15 |
유정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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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주성범 제3권 31장 조물주를 얻기위하여 조물을 천이 봄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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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23 |
원근식 |
95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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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. 고해성사의 중요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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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24 |
박미라 |
95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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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을 추모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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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2 |
성경분 |
95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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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속보와는 달리 아직까지는 괜찮으시다니 다행이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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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2 |
성경분 |
51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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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돌아가시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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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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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의 우물(4월 25 일)-♣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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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25 |
권수현 |
95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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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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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09 |
박종진 |
95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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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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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01 |
박종진 |
95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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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작용해서 좋은 결과를 이룹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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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6 |
양다성 |
95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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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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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8 |
노병규 |
959 | 13 |
13849 |
하느님 왜 날 사랑하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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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30 |
장병찬 |
9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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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일-딸아, 아들아! (♬달리다굼♬)/봉헌준비 (32일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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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31 |
조영숙 |
95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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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유혹적인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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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1 |
황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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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복음묵상] 예수의 간섭 / 오상선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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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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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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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3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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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1)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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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5 |
김양귀 |
95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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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성월 묵상음악회 l 몬테 베르디 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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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1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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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화(惡貨)와 위조지폐가 다른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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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9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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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 복음묵상]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/ 옮겨온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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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30 |
노병규 |
959 | 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