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914 파인애플 이야기를 아시나요 |1| 2007-05-07 송해사 3243
28758 고비사막 250Km 완주 시각장애인 송경태씨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|2| 2007-06-26 신성수 3244
32843 침묵의 귀중함○기도는 슬픔과 의기소침을 몰아낸다. |5| 2008-01-12 임숙향 3246
32897 나의 주님 |9| 2008-01-14 신옥순 3245
34197 † 주님... 그이를 지켜 주소서..... |6| 2008-03-01 서정호 3244
34332 주님 주신 선물 '봄' |3| 2008-03-06 조용안 3245
34391 Beautiful Hands 2008-03-08 조용안 3244
34553 [감사하는 마음으로 300번째 글을 올립니다./나는 누구일까] |9| 2008-03-14 김문환 3245
37551 [괴짜수녀일기]남은 눈썹이 주범인가?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7-22 노병규 3245
38580 또!!!!!!!!!!! 2008-09-11 한성현 3242
38649 패티김 노래모음 2008-09-14 박명옥 3241
38656 우리가 들어 올릴 분들 2008-09-14 신옥순 3243
38793 희 생 |3| 2008-09-21 신옥순 3243
39181 고사성어 (古事成語) 26 회 2008-10-09 김근식 3243
40139 가을의 열정 |2| 2008-11-21 정순택 3244
40382 ♡ 영혼의 집을 지어 보세요 ♡ 2008-12-02 마진수 3242
41248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|1| 2009-01-12 원근식 3245
42565 성지 황새바위 순례 |3| 2009-03-19 유재천 3245
43821 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삼손과 40일 - 임성호 신부님 |2| 2009-05-27 노병규 3245
43900 버스기사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09-05-31 이미경 3244
45987 장사는 내 입장이 아닌 손님의 입장에서 2009-09-04 최찬근 3241
46025 당신 잔 속에 담긴희망/하느님 품 안에 자신을 던지는 것 2009-09-06 김중애 3241
47128 함께 한다는 기쁨 |1| 2009-11-07 이근호 3241
48786 신나는 녀석들... 2010-01-31 박창순 3241
49107 어머니, 내 어머니! 첫토요신심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귀나스 신부님] 2010-02-14 박명옥 3243
49117 꼴값하고 있어야한다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2-14 이순정 3244
49352 듣기를 갈망해야 한다. |1| 2010-02-25 김중애 3241
49394 ◈♣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♣◈ |1| 2010-02-27 조용안 3242
50254 존재하는 것으로 2010-03-30 신영학 3241
50560 우정은 삶의 태양 |1| 2010-04-08 김중애 3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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