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398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9-10-24 주병순 9230
133408 2019년 10월 25일(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... 2019-10-25 김중애 9230
13696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4,43-54/2020.03.23/사순 제4주간 ... 2020-03-23 한택규 9230
143098 2020년 12월 23일 수요일[(자) 12월 23일] 2020-12-23 김중애 9230
143143 2020년 12월 25일 금요일[(백) 주님 성탄 대축일 - 낮 미사] 2020-12-25 김중애 9231
144106 ■ 우상 숭배[10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15] |1| 2021-01-28 박윤식 9232
151005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42] 양주순교성지의 겨자씨 2021-11-15 김동진스테파노 9230
152378 1.20. 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.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22-01-19 송문숙 9232
152514 매일미사/2022년 1월 26일 수요일[(백)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... 2022-01-26 김중애 9230
153478 † 창조의 걸작인 인간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60. / ... |1| 2022-03-01 장병찬 9230
154053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2-03-27 장병찬 9230
1544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4-17 김명준 9230
154508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 2022-04-18 김종업로마노 9231
155570 <말할 수 있는 힘을 받는다는 것> |1| 2022-06-08 방진선 9232
156441 매일미사/2022년 7월 22일 금요일[(백)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] |1| 2022-07-22 김중애 9230
156758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|1| 2022-08-06 주병순 9231
157406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|1| 2022-09-06 김중애 9233
158972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|1| 2022-11-20 조재형 9237
1612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3) |2| 2023-03-03 김중애 9239
425 이런 유쾌한 자매 |4| 2004-11-30 이봉순 9233
1486 성령쎄미나 |4| 2012-02-05 강헌모 9232
8443 단 한번의 감사로? |4| 2004-11-10 이인옥 9228
9867 십자가의 길에서 |1| 2005-03-11 노병규 9225
10281 흔적 2005-04-04 이재복 9221
11300 앉은 뱅이 꽃은--- |6| 2005-06-16 태양섭 9224
191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6-07-20 이미경 9229
20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9| 2006-09-27 이미경 92213
20910     Re: '고무신과 함께 가라'가 아니고...^^* (펌) |8| 2006-09-27 이현철 6594
28082 교만마귀야,썩 떠나거라!!! [김웅열신부님강론] |3| 2007-06-10 홍성현 9225
34231 ◆ 돌 아 가 거 라!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5| 2008-03-03 김혜경 9228
37923 사탄의 유혹을 이기는 방법 |4| 2008-07-24 장병찬 9226
156,966건 (2,156/5,23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