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9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5-21 박종진 9493
11098 성체 성혈 대축일 2005-05-29 노병규 9493
11133 하느님의 빛깔 2005-06-01 노병규 9492
13156 ♣ 10월 2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겸손과 교만 ♣ |8| 2005-10-29 조영숙 9497
139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12-07 노병규 9496
15676 [사제의 일기] * 임종자를 지키며................ 이창덕 신 ... |7| 2006-02-15 김혜경 9499
17395 제가 체험한 표징 |10| 2006-04-25 박영희 94911
194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8-02 이미경 9496
19945 삯꾼들 / 송봉모 신부님 2006-08-22 노병규 9496
21064 < 23 > “예수님, 제가 이렇게 삽니다”(2)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10-02 노병규 94910
22592 작은시작 |4| 2006-11-21 이재복 9495
26241 '마음이 편안한 선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3-21 정복순 9493
26799 와서 아침을 먹어라. |7| 2007-04-13 윤경재 9498
269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04-19 이미경 9498
31143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|1| 2007-10-26 주병순 9492
31221 우리가 사랑받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? |11| 2007-10-30 황미숙 94913
31613 ♡ 조금만 마음을 비우고 살면 ♡ |4| 2007-11-16 이부영 9493
31809 "왕 중의 왕 그리스도님" - 2007.11.25 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... 2007-11-25 김명준 9493
32043 (405) 엄마 치마폭에 얼굴을 묻고 / 김충수 신부님 |17| 2007-12-05 유정자 94910
32114 고해성사를 잘 받기 위한 준비 기도 |2| 2007-12-08 노병규 9496
35071 내 주머니 속의 십자가 |2| 2008-04-04 김종업 9499
37011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6-18 노병규 94914
39501 9월 30일 화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3| 2008-09-30 노병규 94913
39532 10월 1일 선교의 수호자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대축일 - 양 ... |4| 2008-10-01 노병규 94914
41313 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/ 차 동엽 신부의 주일복음묵상 에서 |1| 2008-11-25 김경애 9493
423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12-25 이미경 94911
440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9-02-22 이미경 94912
44889 주님의 종이오니 . . . |29| 2009-03-25 박계용 94910
45380 누구를 찾느냐? - 윤경재 |2| 2009-04-14 윤경재 9494
49778 ☆아름다운 성모순례지 감곡☆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09-10-10 박명옥 9498
162,716건 (2,157/5,42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