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31 1일 피정-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하여. . . . 2004-06-26 유웅열 3232
11154 내가 먼저 마음을열면 2004-08-29 안욱철 3232
11520 보낼 수 없는 편지 2004-09-25 신성수 3232
12127 홍시 감 (펌) |8| 2004-11-21 이현철 3236
12806 제게는 절름발이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... ^ㅓ^* |3| 2005-01-15 노병규 3230
13198 그분곁에.... 2005-02-13 한미선 3231
13361 |6| 2005-02-25 정영희 3235
14640 북한 유일 장충성당 재미동포 신부 상주할 듯(야후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06-04 신성수 3230
14782 토인비의 청어 이야기 |2| 2005-06-17 노병규 3231
15212 하느님 나라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|1| 2005-07-18 박기수 3230
15325 성모님의 부모님, 성요아킴과 성 안나 2005-07-26 김근식 3231
15423 우리는 참 좋은 풍경같은 사람이다 2005-08-03 안창환 3231
15589 칠순과 하늘나들이 2005-08-18 안재홍 3230
16241 사랑 - 가곡 바이올린 |2| 2005-10-02 노병규 3233
16942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음미하는 여행이다. 2005-11-08 신성수 3233
17911 1월 2006-01-01 정정애 3231
17951 영화같은 삶 살다간 인도 여성의 슬픈 이야기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6-01-05 신성수 3231
18055 2006-01-12 노병규 3232
18285 ♧ [그대가 성장하는 길] 35.솔직하십시오 2006-01-31 박종진 3232
19723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ㅣ Dana Winn ... |10| 2006-05-07 원종인 3236
20331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 소용돌이 칠런가 2006-06-16 홍선애 3231
20620 사람이 있다는 것의 따스함 2006-07-02 노병규 3232
20832 사랑으로 듣는 세미 클래식,,,① (LOVE SEMI CLASSIC 1) 2006-07-12 노병규 3232
21137 시원한 여름, 바다가 그리워집니다. |3| 2006-07-24 박선화 3236
21334 옛 한국의 정경 2006-08-01 유웅열 3232
21740 선물 같은 당신 2006-08-14 이관순 3230
21758 ♧ 성모승천대축일을 지내며..세상의 상처 위로 흐르는 어머니 노래 2006-08-15 박종진 3233
21762 고운 눈빛... 2006-08-15 정영란 3232
21825 말 한마디가 |1| 2006-08-17 정영란 3233
21976 가장 무서운 사람 |1| 2006-08-22 최윤성 32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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