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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8 [용서해야 하는 이유] 1999-09-12 오창열 2,9283
922 [성실과 사랑과 기도로써 하나되자] 1999-09-18 박선환 2,5943
923 9월 19일 복음묵상 1999-09-18 김정훈 3,9293
934 [예수님의 감추어진 길](9월 25일) 1999-09-24 오창열 2,8883
937 9월 26일 복음묵상2 1999-09-25 김정훈 2,2653
938 [하느님께서 높이 보아주시는 순수함] 1999-09-26 박선환 3,0353
942 연중 제26주간 화요일(9월 28일) 1999-09-28 오창열 2,8653
961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삶(10월 4일) 1999-10-03 오창열 2,7523
969 10월 6일 복음묵상 1999-10-06 장재용 2,8353
973 [마음이 통한다?] 1999-10-07 박선환 3,2303
980 [겉과 속] 1999-10-12 박선환 2,7523
986 [하느님을 두려워함이란] 1999-10-14 박선환 3,1903
989 [나를 아시는 하느님] 1999-10-15 박선환 2,4893
991 [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] 1999-10-16 박선환 2,7873
999 [시대의 표징을 구하며] 1999-10-21 박선환 2,8643
1000 10월 22일 복음묵상 1999-10-22 김정훈 2,4513
1003 10월 25일 복음묵상 1999-10-25 장재용 2,4443
1007 10월 27일 복음묵상 1999-10-27 김정훈 2,4753
1010 [내용이냐 형식이냐] 1999-10-28 박선환 2,9263
1014 10월 31일 복음묵상 1999-10-31 김정훈 2,6553
1015 모든 성인 대축일(11월 1일) 1999-10-31 오창열 2,4803
1025 11월 5일 복음묵상 1999-11-05 김정훈 2,5853
1038 전태일 십자가의 길, 5처 6처 1999-11-12 정은정 2,2313
1039 전태일 십자가의 길. 7처 8처 1999-11-12 정은정 2,9693
1043 전태일 열사 분신 29주기에 부쳐. 1999-11-12 정은정 3,1573
1054 끝기도 1999-11-18 전재석 3,7453
1068 지금이복음을증언할때(11/24복음) 1999-11-23 노우진 3,2283
1071 [주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지혜] (34/금) 1999-11-26 박선환 2,8403
1077 [사도들의 열성] (11/30) 1999-11-29 박선환 2,9233
1078 12월1일 복음묵상 1999-12-01 노우진 2,57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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