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105 선택은 하느님께 맡겨라. |2| 2024-04-01 김중애 2054
1711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4.01) |2| 2024-04-01 김중애 3439
171103 매일미사/2024년4월1일월요일[(백)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] 2024-04-01 김중애 980
171101 ■ 4월 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. |1| 2024-03-31 장병찬 1120
171100 신념. 2024-03-31 이경숙 1010
17109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: 마태오 28, 8 - ... 2024-03-31 이기승 1872
171093 김×님.. .. 2024-03-31 최원석 2070
171094     Re:김**님.. .. 2024-03-31 최원석 1510
171090 영원한 대 사제이신 예수님께서 늘 살아 계시어 우리를 위해 빌어주신다. ... |1| 2024-03-31 김종업로마노 902
171089 거룩하다는 것 |2| 2024-03-31 김대군 1482
171088 [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 2024-03-31 김종업로마노 1606
171086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|5| 2024-03-31 조재형 3945
171084 부활절에 묵상하는 성화 |2| 2024-03-31 김대군 1841
171083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2024-03-31 주병순 2810
171082 [주님 부활 대축일 낮미사] |1| 2024-03-31 박영희 1347
171081 3월 31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3-31 강칠등 1093
171080 지고한 사랑. 2024-03-31 이경숙 901
171079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,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. |2| 2024-03-31 최원석 1593
171078 “축하합니다!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3-31 최원석 2066
17107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3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(부활대축 ... 2024-03-31 이기승 1012
171076 ■ 빈 무덤에 안긴 영원한 생명을 / 주님 부활 대축일 |1| 2024-03-31 박윤식 1403
171075 ■ 지혜로운 나이 듦 / 따뜻한 하루[366] |2| 2024-03-31 박윤식 1295
171074 말씀을 하느님의 뜻으로 깨닫고 믿는 것이 부활 (요한20,1-10) |1| 2024-03-31 김종업로마노 1342
171073 [주님 부활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 2024-03-31 김종업로마노 1567
17107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20,1-9) / 주님 부활 대주일 / 크리스찬반 ... 2024-03-31 한택규엘리사 680
171071 세상에 공짜란 없다. |1| 2024-03-31 김대군 1042
171070 겸손한 사람은... 2024-03-31 김중애 1673
171069 뭔가 새롭게 길이 열립니다. 2024-03-31 김중애 1452
171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31) |1| 2024-03-31 김중애 2418
171067 매일미사/2024년3월31일주일[(백) 주님 부활 대축일 - 낮 미사] 2024-03-31 김중애 2040
171066 ■ 3월 3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3일째입니다. |1| 2024-03-30 장병찬 16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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