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10 교회의 문턱을 낮춥시다 |6| 2006-11-05 양승국 94814
22123 [오늘 복음묵상] 시끌벅적 식사시간 / 김희자 수녀님 |3| 2006-11-06 노병규 9485
23271 바가지 이야기 |16| 2006-12-10 배봉균 94811
24948 우정의 가장 큰 위험 |7| 2007-01-30 황미숙 9489
25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2-07 이미경 94812
26380 '주님의 용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3-27 정복순 9483
27123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8| 2007-04-27 장병찬 9484
29033 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 *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|10| 2007-07-24 임숙향 9489
29161 하느님의 사람들 / 이인주 신부님 |11| 2007-08-01 박영희 9488
293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08-12 이미경 94812
31188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!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... |7| 2007-10-28 신희상 9489
40032 진리의 구도자 : 빛을 찾아서 (피와 눈물속에 핀 순교영성) |1| 2008-10-17 송규철 9481
42589 어느 신부님의 눈물 젖은 호두과자 |3| 2009-01-03 노병규 94810
441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낮아짐과 포용성 |6| 2009-02-24 김현아 94812
44143 나를 키우는 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9-02-25 김광자 94810
44548 ** 차동엽 신부님................뿌리 깊은 희망!! ... 2009-03-12 이은숙 9484
44648 담배꽁초와 전교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8| 2009-03-16 노병규 94815
45951 아주 특별한 성모의 밤-성모님 메시지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5-08 박명옥 9485
508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 자신을 봉헌한다는 의미 |3| 2009-11-21 김현아 94816
55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4-30 이미경 94817
573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온유와 겸손이 주는 것 |5| 2010-07-15 김현아 94816
581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생은 겸손을 배우는 학교 |4| 2010-08-21 김현아 94819
587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콩깍지 |3| 2010-09-24 김현아 94817
70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2-28 이미경 9489
817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6-06 이미경 9487
87464 공동생활의 원리 -겸손한 믿음, 관대한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6| 2014-02-26 김명준 94817
875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부자'의 의미 2014-03-02 김혜진 94812
88187 두 가지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3-29 김은영 9483
8818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3-29 이미경 9486
89248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부활 제4주간 - 사제는 ... |6| 2014-05-17 박명옥 94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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