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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8552	중년의 갈증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7.19 칼럼)	2013-07-19	이근욱	323	0
78858	오늘의 묵상 - 185	2013-08-09	김근식	323	1
78874	의심??	2013-08-11	류태선	323	0
79857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61 회	2013-10-21	김근식	323	0
101746	★★★★★† 64. 하느님 뜻 안에서 바치는 기도는 항시 현재적이다. [천 ... \|1\|	2022-12-02	장병찬	323	0
102464	†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	2023-04-21	장병찬	323	0
104166	사이비 교주를 신고 합시다	2024-06-02	최원석	323	1
1140	위대한 우리들의 어머니들...	2000-05-12	노은숙	322	3
2621	예수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!	2001-02-05	정중규	322	6
2790	plz~~~~	2001-02-15	박창원	322	0
2793	[RE:2790]창원님...	2001-02-15	안창환	90	0
2794	[RE:2793]그렇군여	2001-02-15	박창원	55	0
2795	[RE:2794]^^	2001-02-15	안창환	51	0
2796	[RE:2795]감사함다	2001-02-15	박창원	47	0
2866	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.	2001-02-21	이한선	322	2
4182	그 시간	2001-07-23	정탁	322	9
5315	이태원성당 보광3구역 1반 대림기도..	2001-12-21	정영란	322	4
6591	듣게 하소서	2002-06-18	최은혜	322	6
6609	말의 빛	2002-06-20	최은혜	322	5
6761	죽을 때까지 책을 놓지 마십시오	2002-07-15	주인선	322	7
6920	그 때, 그 애기 ... ^^"	2002-08-05	왕자의 여우	322	8
7162	내 직업은 버스 운전기사	2002-09-05	최은혜	322	13
7517	감기 조심하세요~~	2002-10-24	김희옥	322	10
7720	2년여라는 시간들속에서......	2002-11-29	이우정	322	10
7732	[RE:7720]마리아님 수고 하셨어요^^	2002-11-30	오상호	38	0
7733	[RE:7732]감사합니다.	2002-11-30	이우정	23	0
7763	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..	2002-12-04	최은혜	322	9
8459	하느님 사랑 이야기	2003-04-03	현정수	322	1
8677	전자신원카드	2003-05-28	이만형	322	14
9009	김영수님의 기도가 그리운 날에는 중에서...	2003-07-31	손영환	322	1
9769	그 대단한 소풍은 언제쯤	2004-01-18	김미영	322	10
10036	사실이 아니 길 빌며[김창훈님의 ]	2004-03-11	함영기	322	0
10431	노부부의 사랑 이야기 \|3\|	2004-06-12	전박교	322	11
11464	우리 안에 초대할 손님 \|3\|	2004-09-20	권상룡	322	4
12080	- 아! 한국인(Corean) - \|25\|	2004-11-17	유재천	322	4
12127	홍시 감 (펌) \|8\|	2004-11-21	이현철	322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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