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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4519	바른 세례명 표기 (글쓴이 : 물지기 ) \|8\|	2006-11-11	허선	425	6
24518	인생이 끝날 때	2006-11-11	최윤성	375	2
24516	♡11월 11일에 빼빼로~사랑 전합니다..♡ \|8\|	2006-11-11	정정애	345	5
24515	♧ 우리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 \|2\|	2006-11-11	박종진	375	3
24514	꽃반지 끼고 (은희) \|2\|	2006-11-11	노병규	339	5
24513	♡가장 멋진 인생이란♡ \|3\|	2006-11-11	노병규	464	4
24512	폭 포 / 좋은생각 \|1\|	2006-11-11	원근식	290	1
24511	기도는 나누는 것 (2) \|2\|	2006-11-10	김근식	300	1
24510	조용히 살고 싶어라. \|1\|	2006-11-10	서부자	498	2
24509	기쁨은 줄어들었다 ,그리고 더 느끼기 어려워진 행복... \|1\|	2006-11-10	최윤성	410	3
24508	"영혼의 샘터" \|13\|	2006-11-10	허선	362	7
24507	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[가성45]주님은 나의 목자 \|6\|	2006-11-10	원종인	402	5
24506	어리석은 자의 내일 l 정채봉 \|4\|	2006-11-10	노병규	489	4
24505	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십시오 \|1\|	2006-11-10	신성수	451	2
24504	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하루는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 했던 내 ... \|3\|	2006-11-10	노병규	504	6
24503	향기를 풍기는 사람[전동기신부님] \|9\|	2006-11-10	이미경	480	4
24502	♧ 떠나려는 나의 가을에게 \|1\|	2006-11-10	박종진	461	2
24500	정말 소중한 것은 \|3\|	2006-11-10	노병규	2,499	6
24499	◑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은... \|2\|	2006-11-10	김동원	476	4
24498	작은 기도 하나 \|1\|	2006-11-10	박춘식	354	2
24497	당신은 이미 중요한 사람이다 \|4\|	2006-11-09	최윤성	463	4
24496	"영혼의 샘터" \|19\|	2006-11-09	허선	403	10
24495	냉동창고! \|2\|	2006-11-09	윤기열	360	7
24494	피할 수 없는 삶 \|2\|	2006-11-09	이관순	462	3
24493	행복이 자라는 나무 \|2\|	2006-11-09	신성수	484	4
24492	이달의 축일 \|1\|	2006-11-09	김근식	235	1
24491	백미현 ~ 정말미안해 \|5\|	2006-11-09	노병규	471	6
24490	(38)우연이라고 하기엔..... \|11\|	2006-11-09	김양귀	478	5
24489	^^*(고3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) \|6\|	2006-11-09	최윤성	401	6
24488	마음이 맑은 사람은[생성]부르심 \|12\|	2006-11-09	원종인	612	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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