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13 자기 변화를 이루십시오 |3| 2006-09-05 장병찬 9513
20314 (178) 말씀지기> 성령께 귀 기울이면 |4| 2006-09-05 유정자 1,0323
20323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이고 있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9-05 정복순 7683
20339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5 ) 2006-09-06 홍선애 7543
20341 기쁜소식을 전하는... |2| 2006-09-06 임숙향 7173
20349 (180) 말씀지기>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|6| 2006-09-06 유정자 7853
20368 앞으로도 아버지를 알게 하겠습니다 (예수님 제자) |4| 2006-09-07 장이수 7613
20374 우리의 일터에서 부르시는 주님 |6| 2006-09-07 윤경재 8423
20376 하느님 사랑의 온유함 |3| 2006-09-07 임숙향 7033
20387 지혜로운 태도 |1| 2006-09-08 김두영 7493
20399 몸에 좋은 거야 |6| 2006-09-08 노병규 7113
20405 믿음을 보시는 하느님-----2006.9.8 금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 ... 2006-09-08 김명준 6013
20423 (183) 백 살 잔치 / 김귀웅 신부님 |2| 2006-09-09 유정자 6943
20429 하느님 현존이 투명하게 드러나는 삶 ----- 2006.9.9 연중 제22 ... |1| 2006-09-09 김명준 5993
20430 제우다 |4| 2006-09-09 이재복 7933
20432 진정 지혜로운 사람 |4| 2006-09-09 임숙향 7173
204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9-10 이미경 7663
20441 제 입술 열어 주소서 |1| 2006-09-10 임숙향 6523
20450 “에파타! (열려라!)”-----2006.9.10 연중 제23주일 2006-09-10 김명준 6603
20467 내게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 |5| 2006-09-11 장병찬 7343
20482 [삶의 자리]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|1| 2006-09-12 유낙양 5813
2049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8. 약자를 품으면 (마르 9,36~37) |8| 2006-09-12 박종진 7093
20519 '하느님의 선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9-13 정복순 6933
20524 말없는 당신으로부터.. |6| 2006-09-13 양춘식 7783
20527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두번째. |5| 2006-09-13 장이수 7383
20534 행복선언과 지복직관 |5| 2006-09-13 윤경재 7893
20538 요한 크리소스토모(금구, 황금의 입). 류해욱 신부 |1| 2006-09-13 윤경재 6853
20543 Ave Maria, gratia plena |1| 2006-09-13 노병규 9153
20560 ♣.. 지치지 않는 사랑 ..♣ 십자가의 예수그리스도 |3| 2006-09-14 임숙향 9173
20568 개@나@리 :: 이해인 수녀님의 시와 설명 |5| 2006-09-14 최인숙 7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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