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062 연중 제21 주일 |3| 2022-08-20 조재형 95712
157736 언제나 그리움을 쫓아서!/송봉모신부님 |1| 2022-09-23 김중애 9572
161888 주님 수난 성지 주일 |3| 2023-04-01 조재형 9574
7547 성소는 사랑과 같이 운명적인 것 |1| 2004-07-23 정중규 9565
8849 아기 성인 |3| 2004-12-28 김성준 9563
9522 준주성범 제3권 27장 사사로운 사랑은 최상선(最上善)을 얻는 데 제일 큰 ... 2005-02-18 원근식 9562
9565 야곱의 우물(2월 21일)--♣ 당신 뜻대로 ♣ |4| 2005-02-21 권수현 9563
10353 43. 제6처 인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다. |2| 2005-04-09 박미라 9563
10630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5주간 화요일] 2005-04-26 박종진 9561
10965 무엇이 기도이고, 기도가 아닌가? |6| 2005-05-20 황미숙 95612
11607 온전한 헌신 2005-07-12 장병찬 9561
12842 대패 한 이유 2005-10-12 장병찬 9568
13190 * 가라앉지 말고 떠 있으십시오 |4| 2005-10-31 주병순 9561
13367 들은 귀 말한 입 2005-11-07 정복순 9566
13435 11월 1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이미 그러나 |11| 2005-11-10 조영숙 95611
13748 11월25일-예고편보다는 전체에 맘을 쓰자/변하지 않는 것 |7| 2005-11-25 조영숙 9566
14140 ▶말씀지기>12월 13일 ‘아니요’에서 ‘예’로 돌아서서... 2005-12-13 김은미 9562
15353 1일-익숙해져 버려 놓치는 하느님/봉헌준비(33일째) |8| 2006-02-01 조영숙 95612
17220 "사랑과 사랑의 만남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2006-04-18 김명준 9563
17534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양식(良識, 양심적인 지식과 판단력) |1| 2006-05-01 김선진 9565
20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09-05 이미경 9566
20420 비워야 가벼워지는 십자가 |4| 2006-09-09 노병규 95611
21603 참된 기도, 멋진 친교 |1| 2006-10-19 최영자 9563
22379 성모님과 함께 모든성인들의 통공안에서.. |13| 2006-11-14 임숙향 95611
23968 ♤ 송년 기도 ♤ |8| 2006-12-31 노병규 9569
26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4-10 이미경 9567
27100 신앙의 기본 |8| 2007-04-26 장병찬 9566
27518 5월 15일 부활 제6주간 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/! |4| 2007-05-15 양춘식 9567
34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8-02-28 이미경 95615
3411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 2008-02-28 이미경 3975
35328 2008년 4월 13일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4-13 노병규 95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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