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57062 |
연중 제21 주일
|3|
|
2022-08-20 |
조재형 |
957 | 12 |
157736 |
언제나 그리움을 쫓아서!/송봉모신부님
|1|
|
2022-09-23 |
김중애 |
957 | 2 |
161888 |
주님 수난 성지 주일
|3|
|
2023-04-01 |
조재형 |
957 | 4 |
7547 |
성소는 사랑과 같이 운명적인 것
|1|
|
2004-07-23 |
정중규 |
956 | 5 |
8849 |
아기 성인
|3|
|
2004-12-28 |
김성준 |
956 | 3 |
9522 |
준주성범 제3권 27장 사사로운 사랑은 최상선(最上善)을 얻는 데 제일 큰 ...
|
2005-02-18 |
원근식 |
956 | 2 |
9565 |
야곱의 우물(2월 21일)--♣ 당신 뜻대로 ♣
|4|
|
2005-02-21 |
권수현 |
956 | 3 |
10353 |
43. 제6처 인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다.
|2|
|
2005-04-09 |
박미라 |
956 | 3 |
10630 |
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5주간 화요일]
|
2005-04-26 |
박종진 |
956 | 1 |
10965 |
무엇이 기도이고, 기도가 아닌가?
|6|
|
2005-05-20 |
황미숙 |
956 | 12 |
11607 |
온전한 헌신
|
2005-07-12 |
장병찬 |
956 | 1 |
12842 |
대패 한 이유
|
2005-10-12 |
장병찬 |
956 | 8 |
13190 |
* 가라앉지 말고 떠 있으십시오
|4|
|
2005-10-31 |
주병순 |
956 | 1 |
13367 |
들은 귀 말한 입
|
2005-11-07 |
정복순 |
956 | 6 |
13435 |
11월 1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이미 그러나
|11|
|
2005-11-10 |
조영숙 |
956 | 11 |
13748 |
11월25일-예고편보다는 전체에 맘을 쓰자/변하지 않는 것
|7|
|
2005-11-25 |
조영숙 |
956 | 6 |
14140 |
▶말씀지기>12월 13일 ‘아니요’에서 ‘예’로 돌아서서...
|
2005-12-13 |
김은미 |
956 | 2 |
15353 |
1일-익숙해져 버려 놓치는 하느님/봉헌준비(33일째)
|8|
|
2006-02-01 |
조영숙 |
956 | 12 |
17220 |
"사랑과 사랑의 만남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
|
2006-04-18 |
김명준 |
956 | 3 |
17534 |
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양식(良識, 양심적인 지식과 판단력)
|1|
|
2006-05-01 |
김선진 |
956 | 5 |
2030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|14|
|
2006-09-05 |
이미경 |
956 | 6 |
20420 |
비워야 가벼워지는 십자가
|4|
|
2006-09-09 |
노병규 |
956 | 11 |
21603 |
참된 기도, 멋진 친교
|1|
|
2006-10-19 |
최영자 |
956 | 3 |
22379 |
성모님과 함께 모든성인들의 통공안에서..
|13|
|
2006-11-14 |
임숙향 |
956 | 11 |
23968 |
♤ 송년 기도 ♤
|8|
|
2006-12-31 |
노병규 |
956 | 9 |
2672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|16|
|
2007-04-10 |
이미경 |
956 | 7 |
27100 |
신앙의 기본
|8|
|
2007-04-26 |
장병찬 |
956 | 6 |
27518 |
5월 15일 부활 제6주간 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/!
|4|
|
2007-05-15 |
양춘식 |
956 | 7 |
3411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9|
|
2008-02-28 |
이미경 |
956 | 15 |
3411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
|5|
|
2008-02-28 |
이미경 |
397 | 5 |
35328 |
2008년 4월 13일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4|
|
2008-04-13 |
노병규 |
956 | 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