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777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... 2025-09-11 최원석 1864
18480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너 자신을 알라! <회개의 여정> “무지에 |1| 2025-09-12 선우경 1324
184805 이영근 신부님_“위선자야,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”(루카 6,4 ... 2025-09-12 최원석 1594
184847 양승국 신부님-세상 억울할 때는? 십자가를 바라보셔야만 합니다! 2025-09-14 최원석 1324
184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15) 2025-09-15 김중애 1674
184867 이영근 신부님_ “예수님의 십자가 밑에는 그분의 어머니께서 서 계셨습니다. ... 2025-09-15 최원석 1264
184895 [연중 제24주간 화요일,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 2025-09-16 박영희 1174
1849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17) 2025-09-17 김중애 1454
184929 오늘의 묵상 [09.18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09-18 강칠등 1284
184954 이영근 신부님_“열두 제자도 그분과 함께 다녔다.”(루카 8,1) 2025-09-19 최원석 1334
185020 양승국 신부님_끊임없이 하향하시는 하느님! 2025-09-22 최원석 1604
185021 이영근 신부님_“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... 2025-09-22 최원석 1544
1850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3) 2025-09-23 김중애 1664
185039 양승국 신부님_기쁨과 영광의 상처! 2025-09-23 최원석 2024
185040 이영근 신부님_ “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 ... 2025-09-23 최원석 2594
185050 이영근 신부님_“길을 떠날 때에 아무 것도 가져가지 마라. 지팡이도 여행 ... 2025-09-24 최원석 1704
185051 송영진 신부님_<길을 떠날 때에 빈손으로 가라는 것이 주님의 명령입니다.> 2025-09-24 최원석 1474
185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4) 2025-09-24 김중애 2204
185061 오늘의 묵상 (09.24.수) 한상우 신부님 2025-09-24 강칠등 1614
18507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‘우정의 여정’ “회개와 겸 |1| 2025-09-25 선우경 1494
185079 양승국 신부님_나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! 2025-09-25 최원석 1684
185080 이영근 신부님_“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”(루카 9,9) 2025-09-25 최원석 1774
18514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온전한 삶 “회개하라, 배워라, 섬겨라, 나누 |2| 2025-09-28 선우경 1304
185147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도 한때 난민이셨습니다! 2025-09-28 최원석 1404
185148 이영근 신부님_“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.”(루카 16, ... 2025-09-28 최원석 1464
185153 [연중 제26주일 다해,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] 2025-09-28 박영희 1754
18517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주님과 만남의 여정 “참나의 발견, 천사적 삶” |1| 2025-09-29 선우경 1694
185192 인생(人生)을 바꾸고 싶다면 세가지 버릇을 바꿔라. 2025-09-30 김중애 1984
185196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의 방식은 철저하게도 사랑과 자비, 인내와 용서, 헌신 ... 2025-09-30 최원석 1744
185201 오늘의 묵상 [09.30.화] 한상우 신부님 2025-09-30 강칠등 1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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