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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29 집착과 집중력 |2| 2005-03-15 박용귀 92010
10249 (309) †성하! 당신이 계셔서 은총이었습니다. |5| 2005-04-03 이순의 9205
12026 (378) 지루한 기다림 |3| 2005-08-21 이순의 9205
13548 ★ 11월 1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나눔 ★ |7| 2005-11-16 조영숙 92010
13878 ☆ 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이시다. |2| 2005-12-02 주병순 9201
14176 교황님과 묵주기도1-2 2005-12-14 장병찬 9200
14704 와서 보시오 !! 2006-01-05 노병규 9209
15148 성부와 성자의 영원한 사랑이신 성령님! |15| 2006-01-23 조경희 92014
16056 매춘부들과 얀 신부 2006-03-02 장병찬 9204
16406 [사제의 일기]* 할머니는 계속 웃고, 한 부부는 계속 울었습니다..... ... |8| 2006-03-16 김혜경 9209
17167 나는(예수님)는 현재 부활이요,현재 영원한 생명입니다. |9| 2006-04-15 박민화 92020
17915 녹록치 않은 세상 앞에서 |2| 2006-05-19 양승국 92016
18587 월드컵 증후군 |4| 2006-06-22 양승국 92016
19934 재물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. |4| 2006-08-21 윤경재 92012
19949 < 3 > 빌어먹을 낚시! /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8-22 노병규 92010
20881 누가 진정한 가족인가? |3| 2006-09-26 윤경재 9206
21810 게임중독의 원인 한 가지 |3| 2006-10-26 양승국 9209
26120 힘 겨루기 |13| 2007-03-15 이인옥 92016
29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 2007-08-06 이미경 92011
31751 ◆ 인디안의 옥수수 . . . . . . . . . |12| 2007-11-23 김혜경 92016
34500 먼 길 |21| 2008-03-13 박계용 92015
36671 6월 3일 화 / 텅빈 충만 2008-06-03 오상선 9206
36809 6월 10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6-10 노병규 92016
37397 ◆ 야단맞은 제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7-03 노병규 9207
38726 내 환갑 해에 가장 많이 만나는 신부님 2008-08-29 지요하 9200
38727     은경 축시 / 조촐하면서도 우람한 당신의 범선 2008-08-29 지요하 4172
39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8-10-13 이미경 92011
40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10-18 이미경 92018
40872 ‘나는 문둥이가 아니올시다.’ -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 |2| 2008-11-12 노병규 9203
48006 2009년 8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8-03 박명옥 9204
51258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2-06 박명옥 9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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