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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29 |
집착과 집중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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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15 |
박용귀 |
92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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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09) †성하! 당신이 계셔서 은총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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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3 |
이순의 |
92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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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78) 지루한 기다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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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21 |
이순의 |
92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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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11월 1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나눔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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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6 |
조영숙 |
92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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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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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2 |
주병순 |
92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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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과 묵주기도1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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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장병찬 |
9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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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서 보시오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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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5 |
노병규 |
920 | 9 |
15148 |
성부와 성자의 영원한 사랑이신 성령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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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23 |
조경희 |
920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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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춘부들과 얀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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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02 |
장병찬 |
920 | 4 |
16406 |
[사제의 일기]* 할머니는 계속 웃고, 한 부부는 계속 울었습니다..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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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6 |
김혜경 |
92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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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(예수님)는 현재 부활이요,현재 영원한 생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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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5 |
박민화 |
920 | 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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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록치 않은 세상 앞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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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9 |
양승국 |
920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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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드컵 증후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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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2 |
양승국 |
920 | 16 |
19934 |
재물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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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1 |
윤경재 |
920 | 12 |
19949 |
< 3 > 빌어먹을 낚시! / 강길웅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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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2 |
노병규 |
92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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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진정한 가족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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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6 |
윤경재 |
92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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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중독의 원인 한 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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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6 |
양승국 |
92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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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 겨루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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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5 |
이인옥 |
920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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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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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6 |
이미경 |
920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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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인디안의 옥수수 . . . . 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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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23 |
김혜경 |
920 | 16 |
34500 |
먼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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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3 |
박계용 |
920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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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3일 화 / 텅빈 충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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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3 |
오상선 |
92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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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0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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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0 |
노병규 |
920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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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야단맞은 제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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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3 |
노병규 |
92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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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환갑 해에 가장 많이 만나는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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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9 |
지요하 |
9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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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경 축시 / 조촐하면서도 우람한 당신의 범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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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9 |
지요하 |
4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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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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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3 |
이미경 |
920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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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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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8 |
이미경 |
920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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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나는 문둥이가 아니올시다.’ -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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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2 |
노병규 |
92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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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8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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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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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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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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