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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주님과 만남의 여정 “참나의 발견, 천사적 삶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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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29 |
선우경 |
17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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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(人生)을 바꾸고 싶다면 세가지 버릇을 바꿔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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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30 |
김중애 |
19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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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의 방식은 철저하게도 사랑과 자비, 인내와 용서, 헌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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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30 |
최원석 |
17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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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[09.30.화]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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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30 |
강칠등 |
14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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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을 맑게 하는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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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01 |
김중애 |
13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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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 “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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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01 |
최원석 |
16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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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슬로우 묵상] 그것으로 충분하다-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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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01 |
서하 |
17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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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삶은 선물인가 짐인가? “주님의 참 좋은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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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02 |
선우경 |
15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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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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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02 |
김중애 |
18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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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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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02 |
최원석 |
16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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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슬로우 묵상] 거꾸로 선 사다리 - 수호천사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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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02 |
서하 |
16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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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3일 금요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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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03 |
강칠등 |
18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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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[10.03.금]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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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03 |
강칠등 |
15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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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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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04 |
김중애 |
16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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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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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04 |
김중애 |
16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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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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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0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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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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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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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개의 일상화, 회개의 훈련 “회개와 환대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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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07 |
선우경 |
18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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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[10.07.화.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] 한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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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07 |
강칠등 |
18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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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기도 “회개와 배움의 여정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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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08 |
선우경 |
17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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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 우리 하느님, 결코 두렵거나 어려운 분이 아닙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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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08 |
최원석 |
208 | 4 |
| 185383 |
전삼용 신부님_주님의 기도는 나침반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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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08 |
최원석 |
18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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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아흔 둘 (짧은 동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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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09 |
양상윤 |
20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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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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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09 |
김중애 |
16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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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간절하고 진실하고 항구한 기도 “기도와 삶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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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09 |
선우경 |
192 | 4 |
| 185404 |
연중 제27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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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10 |
조재형 |
209 | 4 |
| 185409 |
천재불용(天才不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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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1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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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85413 |
양승국 신부님_이 시대 또 다른 베엘제불, 거짓 목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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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10 |
최원석 |
161 | 4 |
| 185414 |
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”(루카 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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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10 |
최원석 |
167 | 4 |
| 185483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영원한 회개의 표징, 희망의 표징, 구원의 표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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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13 |
선우경 |
148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