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17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주님과 만남의 여정 “참나의 발견, 천사적 삶” |1| 2025-09-29 선우경 1714
185192 인생(人生)을 바꾸고 싶다면 세가지 버릇을 바꿔라. 2025-09-30 김중애 1984
185196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의 방식은 철저하게도 사랑과 자비, 인내와 용서, 헌신 ... 2025-09-30 최원석 1744
185201 오늘의 묵상 [09.30.화] 한상우 신부님 2025-09-30 강칠등 1404
185213 영혼을 맑게 하는 글 2025-10-01 김중애 1384
185224 이영근 신부님_ “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 ... 2025-10-01 최원석 1624
185227 [슬로우 묵상] 그것으로 충분하다-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 ... |2| 2025-10-01 서하 1714
18524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삶은 선물인가 짐인가? “주님의 참 좋은 선물 |3| 2025-10-02 선우경 1584
185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2) 2025-10-02 김중애 1804
185244 양승국 신부님_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! 2025-10-02 최원석 1624
185248 [슬로우 묵상] 거꾸로 선 사다리 - 수호천사 기념일 |1| 2025-10-02 서하 1624
185275 10월 3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10-03 강칠등 1804
185276 오늘의 묵상 [10.03.금] 한상우 신부님 2025-10-03 강칠등 1534
185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4) 2025-10-04 김중애 1654
185292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. 2025-10-04 김중애 1634
1853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5) 2025-10-05 김중애 2094
1853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7) 2025-10-07 김중애 2414
18535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개의 일상화, 회개의 훈련 “회개와 환대” |1| 2025-10-07 선우경 1884
185357 오늘의 묵상 [10.07.화.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] 한상 ... 2025-10-07 강칠등 1874
18537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기도 “회개와 배움의 여정” |2| 2025-10-08 선우경 1754
185377 양승국 신부님_ 우리 하느님, 결코 두렵거나 어려운 분이 아닙니다! 2025-10-08 최원석 2084
185383 전삼용 신부님_주님의 기도는 나침반이다 |1| 2025-10-08 최원석 1864
18538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아흔 둘 (짧은 동화) 2025-10-09 양상윤 2014
185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9) 2025-10-09 김중애 1614
18539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간절하고 진실하고 항구한 기도 “기도와 삶” |1| 2025-10-09 선우경 1924
185404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|3| 2025-10-10 조재형 2094
185409 천재불용(天才不用) 2025-10-10 김중애 2164
185413 양승국 신부님_이 시대 또 다른 베엘제불, 거짓 목자! 2025-10-10 최원석 1614
185414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”(루카 1 ... 2025-10-10 최원석 1674
18548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영원한 회개의 표징, 희망의 표징, 구원의 표징 |1| 2025-10-13 선우경 1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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