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942 ■ 스테파노, 그는 비록 왕따를 당했지만 /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|1| 2016-12-26 박윤식 9742
1103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41) '17.2.25.토. |4| 2017-02-25 김명준 9741
110971 ■ 마음과 목숨을 다해 참을 수도 있어야만 / 사순 제3주간 금요일 |2| 2017-03-24 박윤식 9742
114876 9.21.기도."나를 따라라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. |1| 2017-09-21 송문숙 9741
115046 9.28.“헤로데 영주는 이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” -파주 ... |1| 2017-09-28 송문숙 9742
11509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... |1| 2017-09-30 김동식 9741
132922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|1| 2019-10-02 최원석 9743
135875 말씀이 선포될 때 이루어집니다. 말씀이 곧 구원입니다.(마르 6,7-13) 2020-02-06 김종업 9740
136748 여러분 자신을 위한 선익 2020-03-14 김중애 9741
14432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... |2| 2021-02-05 김동식 9740
145024 [사순 제2주간 목요일] 하느님은 무조건이신 분이시다. 2021-03-05 김종업 9740
145111 <남을 심판하지 않고 살아가기 위하여> 2021-03-08 방진선 9740
146505 정진석 추기경님,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. 2021-05-01 최원석 9741
150100 “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” 2021년 10월 2일 |1| 2021-10-01 정호 9740
150166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21-10-05 주병순 9740
151721 하느님은 시련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신다. |1| 2021-12-21 김중애 9744
155331 삶의 원칙 |1| 2022-05-27 박영희 9742
155556 모래알........에스테르기를 읽고 |1| 2022-06-07 이경숙 9743
15607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7-03 김명준 9741
15711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전운전이 보험을 면제해 주지는 않는다 ... 2022-08-22 김글로리아7 9742
157211 잘하였다, 착하고 성실한 종아! |1| 2022-08-27 최원석 9742
157317 ★★★† 제2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둘째 ... |1| 2022-09-01 장병찬 9740
157356 ★★★† 고통의 가치 - [천상의 책] 2-8 / 교회인가 |1| 2022-09-03 장병찬 9740
407 먹어라 먹어야 산다 - 김 환철 스테파노 신부님(초남이 성지) |3| 2004-11-05 송규철 9742
12633 최고로 예쁠텐데... |2| 2005-10-01 이인옥 9738
13916 말하고 싶은 마음 |1| 2005-12-03 김민경 9732
14026 난, 나야! 2005-12-08 김광일 9730
14543 마지막 밤 기도 |1| 2005-12-29 이인옥 9734
15029 두려워 말라, 너는 내 사람! |7| 2006-01-18 황미숙 9738
16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신부님] |11| 2006-04-07 이미경 9739
166,368건 (2,164/5,5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