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689 연중 제23주 수요일: 행복 선언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 2017-09-13 강헌모 9201
115364 가톨릭기본교리( 5-4 세계적 종교들) 2017-10-12 김중애 9200
132600 인간으로서 2019-09-19 김중애 9201
132962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|1| 2019-10-04 최원석 9201
1357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1-31 김명준 9200
13577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을 따르는 봉헌생활) 2020-02-02 김중애 9202
144361 [연중 제5주일] 시몬의 장모 열병치유 (마르1,29-39) 2021-02-07 김종업 9200
150948 제보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뼛속깊이 느끼겠지만 세검정 이재석 2021-11-12 이철주 9200
1512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5) 2021-11-25 김중애 9204
153719 13 사순 제2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3-12 김대군 9201
154234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51] 하느님께로의 회복, 성모님과 함께! |1| 2022-04-05 김동진스테파노 9201
155919 ■ 3. 입문[3/4] / 유다 마카베오[1] / 1마카베오기[3] |1| 2022-06-25 박윤식 9202
156287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. |1| 2022-07-14 최원석 9203
7291 "나는 누구인가?"(6/20) 2004-06-19 이철희 9193
9360 살면서 무엇을 하였으면 더 좋았나? <1> |2| 2005-02-06 박영희 9193
9395 (267) 재 |8| 2005-02-09 이순의 9197
9621 첫 미사 2005-02-24 김성준 9193
9977 지나친 내성(內省) 2005-03-18 박용귀 91911
10109 소심한 사람의 필요성 2005-03-26 박용귀 9197
10365 모든 생명은 신성합니다 /요한바오로 2세 2005-04-10 노병규 9190
10467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3주간 토요일] 2005-04-16 박종진 9190
11087 인생 2005-05-28 박용귀 9199
1169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21 노병규 9192
1300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0-21 노병규 9199
13672 주님께 희망을 두는 사람들 2005-11-22 정복순 9190
14703 "와서 보아라"/유광수신부님의 묵상 |3| 2006-01-05 정복순 9197
18289 (95) 이순의 자매를 생각한다! |4| 2006-06-08 유정자 91911
18565 누가 알아보느냐, 못 알아보느냐... |8| 2006-06-21 조경희 9198
21590 위선과 이중성의 극복을 위하여 |3| 2006-10-18 양승국 91915
23036 (47)기도통장 |20| 2006-12-04 김양귀 91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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