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548 '하느님과 은밀한 관계를 맺는 시기' |2| 2007-02-21 이부영 9732
25583 어쩔수 없는 내 사랑[양승국신부님] |7| 2007-02-22 이미경 9739
28271 원수 사랑과 기도 |9| 2007-06-19 윤경재 97311
28273     Re: 오늘이 단오입니다. 창포물로 머리 감아보시죠. |6| 2007-06-19 윤경재 4614
29310 (382) 황당시리즈 2편 (고속도로에서) |9| 2007-08-09 유정자 9739
29695 [주일강론] 보편된 정신을 살리자 - 배광하 신부님 2007-08-26 노병규 9738
32716 1월 4일 주님 공현 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 2008-01-04 노병규 97310
38625 ◆ 인생은 폼인가 질인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8-25 노병규 9733
41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12-14 이미경 97311
455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가 없어야 주님을 만난다 |6| 2009-04-20 김현아 9738
501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0-24 이미경 97313
52972 2월 8일 연중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2-08 노병규 97316
55594 5월 11일 부활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5-11 노병규 97319
57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7-13 이미경 97314
57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10-07-27 이미경 97318
57734 "연출 없이, ‘있는 그대로’의 참 사람 되어 살기" - 8.2, 이수철 ... 2010-08-02 김명준 97326
59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10-08 이미경 97317
669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8-22 이미경 97316
68715 11월 8일 연중 제32주간 화요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11-08 노병규 97315
68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11-08 이미경 97313
696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2-15 이미경 97316
705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영 마태오] |4| 2012-01-18 이미경 97312
72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5-03 이미경 97314
73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5-14 이미경 97315
737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6-13 이미경 97315
8721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2-12 이미경 97314
87948 ♡ 천국본향에 대한 믿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3| 2014-03-20 김세영 9738
89216 ♡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5-16 김세영 97310
89568 행복도 습관이다~~^^ 2014-06-01 김중애 9730
93554 이미 하느님 나라가(희망신부님의 글 ) |1| 2014-12-30 김은영 9737
93991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없다. 2015-01-18 유웅열 97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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