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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990 [슬로우 묵상] '이미'를 살고 있는 나! 그러나 '아직'을 그리워하는 나 ... |1| 2025-11-02 서하 1314
186003 [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첫째 미사] 2025-11-02 박영희 1174
186009 [슬로우 묵상] 이미 받은 자로서 -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|1| 2025-11-02 서하 1304
1860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03) 2025-11-03 김중애 1304
186018 누구 탓하지 마라 2025-11-03 김중애 1414
186058 양승국 신부님_잔칫집 같은 하느님 나라, 은근 기대가 되지 않으십니까? 2025-11-04 최원석 954
186059 이영근 신부님_“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오십시오.”(루카 14,17) 2025-11-04 최원석 1514
186068 [연중 제31주간 화요일, 2025-11-04 박영희 1354
18611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의 기쁨 “죄인의 회개; 회개가 답이다” |2| 2025-11-06 선우경 1214
186121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11-06 최원석 924
186124 11월 6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|1| 2025-11-06 강칠등 1804
1861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07) |1| 2025-11-07 김중애 1584
186142 [슬로우 묵상] 하느님과 재물 사이에서 -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|2| 2025-11-07 서하 764
1861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08) 2025-11-08 김중애 864
18615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삶 “돈이 아니라, 하느님이 사 |2| 2025-11-08 선우경 944
186157 이영근 신부님_ “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”(루카 16 ... 2025-11-08 최원석 1564
186174 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2025-11-09 김중애 584
186177 11월 9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11-09 강칠등 854
186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10) 2025-11-10 김중애 884
18619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배움의 여정 “선택, 사랑, 훈련, 습관” |1| 2025-11-10 선우경 1094
186202 11월 10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11-10 강칠등 2714
186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11) 2025-11-11 김중애 1164
186214 오늘의 묵상 [1.11.화] 한상우 신부님 2025-11-11 강칠등 584
18621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최후의 심판 “심판의 잣대는 구체적 사랑의 실 |1| 2025-11-11 선우경 764
186221 이영근 신부님_“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”(루카 17,10) 2025-11-11 최원석 964
1862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12) 2025-11-12 김중애 1074
186257 11.13.목 / 한상우 신부님 |1| 2025-11-13 강칠등 744
1862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13) 2025-11-13 김중애 1014
186267 양승국 신부님_긴장과 설렘, 성취와 기대, 기쁨과 두려움 사이에 살아가는 ... 2025-11-13 최원석 884
186276 [연중 제32주간 목요일] 2025-11-13 박영희 9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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