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676 제대는 갈바리아 산이다. |1| 2015-03-31 김중애 9730
97030 다시 볼 수만 있다면 / 오상선바오로 신부님 |1| 2015-05-28 김종업 9732
97291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|7| 2015-06-09 조재형 97310
98041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. 2015-07-14 최원석 9730
98267 내가 만나는 하느님(희망신부님의 글) |2| 2015-07-24 김은영 9736
98522 ♥8.9."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..." 한상우바오로 신부 |2| 2015-08-09 송문숙 9734
98613 ♥8.14.금.."그들은 이제 둘이아니라.." -한상우 바오로 신부. |1| 2015-08-14 송문숙 9735
99001 ♣ 9.3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 - 소유 없이 주님을 따름 2015-09-02 이영숙 9737
99034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님이시어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 ... |2| 2015-09-04 강헌모 9733
99569 ■ 저마다의 수호천사들이 / 수호천사 기념일 |3| 2015-10-02 박윤식 9732
101630 1.10. ♡♡♡ 다시 태어난 사람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6-01-10 송문숙 9738
101755 믿음, 시련, 지혜 그리고 유혹 2016-01-15 유웅열 9731
101944 연중 제3주일/선포되는 말씀의 은혜/글:강길웅 신부 |1| 2016-01-23 원근식 9734
102279 ♣ 2.6 토/ 멈추어 듣고 살피는 인생 피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2-05 이영숙 9738
104665 구송기도의 묵상기도화 |1| 2016-06-02 김중애 9732
105142 현대인들 왜 사랑이 고갈되고 있을까? 2016-06-27 김중애 9731
105562 살면서 겪는 시련을 견디어 내십시오. 2016-07-19 김중애 9731
106449 ■ 안식일 주인은 오직 사랑이신 하느님 /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|2| 2016-09-03 박윤식 9733
109137 170104 - 공현 전 1월 4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부 ... |3| 2017-01-04 김진현 9731
110028 02-012-2017, “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.”-정인 ... |1| 2017-02-12 민지은 9730
1109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67) '17.3.23.목. |2| 2017-03-23 김명준 9732
114986 170926 -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2017-09-26 김진현 9730
115805 ■ 낡은 큰 율법보다 작은 사랑의 자비가 /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1| 2017-10-30 박윤식 9735
1275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61) ’19.2.1 ... 2019-02-15 김명준 9732
132307 1분명상/숨겨진 샘물 2019-09-05 김중애 9731
132364 1분명상/내 선물 2019-09-07 김중애 9730
133216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 |1| 2019-10-16 최원석 9734
134728 12.21.“행복하십니다. 주님께서 하신 ‘말씀’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... 2019-12-21 송문숙 9731
135786 당신의 잔 속에 담긴 희망/하느님이 시험하실때 2020-02-02 김중애 9731
136239 아름다움의 길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20-02-22 김중애 9730
166,362건 (2,166/5,5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