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218 소녀의 먹통 고무신 2008-04-06 조용훈 3221
35283 구두를 닦는 대통령 |3| 2008-04-08 김지은 3223
35348 ** 나의 가난 철학 ... 차 ... |1| 2008-04-10 이은숙 3222
35830 성모 성월 2008-05-01 김근식 3222
36792 -- 전설속 9m 산갈치 -- 2008-06-16 조희숙 3224
38262 마음의 문 |1| 2008-08-27 신옥순 3222
38364 순교자 성월에.....새롭게 불러보는 당신 이름은 |2| 2008-09-01 김미자 3227
39361 An Irish Blessing - Phil Coulter Roma Do ... 2008-10-19 조용안 3222
40013 2008-11-16 심현주 3221
40175 *♡* 이원무베다신부님 농장일기 / 밭으로 성전으로 2008-11-23 김미자 3226
40721 어떤이유 2008-12-17 심현주 3222
40780 응 답 |4| 2008-12-20 이영형 3227
40801 내가 할 수 있는 일 |1| 2008-12-21 김학선 3226
40987 중앙선 지하철 국수역 개통 |2| 2008-12-29 유재천 3227
41755 [교회상식] 12사도에 대하여(2) - 베드로(하) |3| 2009-02-04 노병규 3226
41986 마음의 소리를 들어봐요 |1| 2009-02-15 마진수 3222
42702 사순 제5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3-27 박명옥 3221
44497 성모님과 감곡 성당 2009-06-27 유재천 3222
46080 우리가 바라는 사랑이 지속되기 위해 2009-09-09 김중애 3222
47620 세월 배웅 2009-12-05 박찬현 3222
49379 특별히 더욱 친절하게 대할 사람들 |1| 2010-02-26 김중애 3222
49874 좋은 중재인 묵주기도 |1| 2010-03-17 김중애 3222
49958 ♧ 가장 아름다운 그림 ♧ |1| 2010-03-20 마진수 3221
50021 소나무 2010-03-22 이영갑 3221
50182 베푸는 사람 |1| 2010-03-28 조용안 3223
51503 오 기쁜 날이여라. |2| 2010-05-10 이용성 3222
52091 ♡ 실망감(失望感)♡ 2010-05-30 조용안 3222
52147 내 탓과 네 탓 2010-06-02 원근식 3223
53213 '가을인생' 새벽의 소박한 행복 |1| 2010-07-12 지요하 3227
53218 서해섬 (8) - 무의도, 다가가는 설레임 |1| 2010-07-12 노병규 32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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