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324 양승국 신부님_가난한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배려하십시 ... 2025-11-16 최원석 564
186325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... 2025-11-16 최원석 904
186344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”(루카 18,41 ... 2025-11-17 최원석 494
186350 11월 17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11-17 강칠등 524
186363 이영근 신부님_ “자캐오야, 얼른 내려오너라.”(루카 19,5) 2025-11-18 최원석 684
1863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19) 2025-11-19 김중애 874
18637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착하고 성실한 삶 “하느님의 나라는, 삶은 선물 |1| 2025-11-19 선우경 844
186397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께서 나 때문에 우십니다! 2025-11-20 최원석 914
186404 11월 20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11-20 강칠등 874
1864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21) 2025-11-21 김중애 874
18641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자헌(自獻)의 기쁨, 자헌의 여정 “마리아 성 |2| 2025-11-21 선우경 644
186433 11월 22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11-22 강칠등 444
186455 11월 23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11-23 강칠등 524
186472 여생지락(餘生之樂) 2025-11-24 김중애 624
18647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참나(眞我)로 깨어 살기 “늘 하느님 안에서, |2| 2025-11-24 선우경 504
186475 양승국 신부님_헌금 때문에 소외당하거나 상처받은 일이 없어야겠습니다! 2025-11-24 최원석 894
186510 11월 26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11-26 강칠등 464
186511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... 2025-11-26 최원석 424
186518 11.27.목 / 한상우 신부님 2025-11-27 강칠등 744
1865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27) 2025-11-27 김중애 714
186549 11월 28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11-28 강칠등 564
186593 [슬로우 묵상] 그러니 깨어 있어라 - 대림 1주일 |1| 2025-12-01 서하 744
186612 12.02.화 / 한상우 신부님 2025-12-02 강칠등 644
1866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2.02) 2025-12-02 김중애 694
186616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2025-12-02 김중애 424
186619 이영근 신부님_“그렇습니다.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 ... 2025-12-02 최원석 524
186627 12월 2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|1| 2025-12-02 강칠등 414
186628 [슬로우 묵상] 철부지들 - 대림 1주간 화요일 |2| 2025-12-02 서하 514
186633 입과 혀의 재앙 2025-12-03 김중애 634
186642 [슬로우 묵상] 내 곁에 -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|2| 2025-12-03 서하 644
166,355건 (2,167/5,5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