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9137 |
준주성범 제3권 10장 세속을 떠나 하느님을 섬기는 취미1~3
|
2005-01-21 |
원근식 |
995 | 3 |
9140 |
성체조배
|
2005-01-22 |
장병찬 |
1,097 | 3 |
9149 |
준주성범 제3권 10장 세속을 떠나 하느님을 섬기는 취미4~6
|1|
|
2005-01-22 |
원근식 |
903 | 3 |
9161 |
성공한 사람 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
|3|
|
2005-01-23 |
노병규 |
1,093 | 3 |
9162 |
비타민
|6|
|
2005-01-23 |
유낙양 |
1,314 | 3 |
9177 |
자비의 하느님과 완성을 위해 노력하는 영혼과의 대화
|1|
|
2005-01-24 |
장병찬 |
943 | 3 |
9187 |
준주성범 제3권 12장 참는 마음을 단련시킴과...4~5
|1|
|
2005-01-25 |
원근식 |
943 | 3 |
9196 |
귀염둥이
|
2005-01-26 |
김성준 |
897 | 3 |
9200 |
김길성(대건 안드레아) 형제를 위한 기도를 요청합니다.
|1|
|
2005-01-26 |
장병찬 |
964 | 3 |
9213 |
Franciscan Prayers
|1|
|
2005-01-27 |
노병규 |
944 | 3 |
9221 |
복음의 씨를 뿌리신 성 토마스 (1/28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...
|1|
|
2005-01-27 |
이현철 |
1,199 | 3 |
9236 |
고요하고 잠잠해져라! (연중 제 3주간 토요일)
|
2005-01-28 |
이현철 |
917 | 3 |
9237 |
준주성범 제3권 15장 모든 사모하는 일에 취할 방법
|1|
|
2005-01-28 |
원근식 |
1,030 | 3 |
9247 |
사랑의 기도
|1|
|
2005-01-29 |
노병규 |
1,164 | 3 |
9263 |
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
|
2005-01-30 |
노병규 |
1,062 | 3 |
9269 |
[1/31]월요일: 악령들린 이의 치유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
|2|
|
2005-01-30 |
김태진 |
1,350 | 3 |
9275 |
가슴으로 드리는 기도
|3|
|
2005-01-31 |
박영희 |
1,051 | 3 |
9278 |
준주성범 제3권 18장 그리스도의 표양을 따라 현세의 곤궁을 즐겨 참음
|
2005-01-31 |
원근식 |
1,058 | 3 |
9288 |
수업료
|
2005-02-01 |
김성준 |
1,003 | 3 |
9289 |
모든것을 가지려면.... 【십자가의 성 요한 】
|5|
|
2005-02-01 |
노병규 |
1,328 | 3 |
9306 |
준주성범 제3권 19장 모욕을 참음과 참된 인내의 증거
|1|
|
2005-02-02 |
원근식 |
980 | 3 |
9313 |
병뚜껑
|10|
|
2005-02-03 |
유낙양 |
1,162 | 3 |
9317 |
지율스님이 다시 살아난 것이 아닐까? (연중 제 4주간 금요일)
|7|
|
2005-02-03 |
이현철 |
1,007 | 3 |
9320 |
준주성범 제3권 제19장 모욕을 참음과 참된 인내의 증거3~5
|
2005-02-03 |
원근식 |
1,110 | 3 |
9322 |
사랑하면 좋아요
|2|
|
2005-02-03 |
김창선 |
1,178 | 3 |
9332 |
그럼에도 불구하고
|
2005-02-04 |
노병규 |
891 | 3 |
9333 |
성체조배 4일 : '네.'라고 대답하신 마리아
|
2005-02-04 |
장병찬 |
1,090 | 3 |
9335 |
준주성범 제3권 20장 자신의 약함과 현세의 고역1~3
|
2005-02-04 |
원근식 |
1,091 | 3 |
9343 |
들 꽃
|
2005-02-05 |
김성준 |
1,097 | 3 |
9357 |
만족과 마음의 평화
|3|
|
2005-02-06 |
원근식 |
993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