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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4229	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	2011-09-02	박명옥	322	2
64300	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	2011-09-04	박명옥	322	1
64907	나를 따뜻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 \|1\|	2011-09-22	노병규	322	6
65067	중년의 가슴에 10월이 오면	2011-09-26	노병규	322	4
65127	가까이 있을 때...	2011-09-27	김문환	322	0
65503	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	2011-10-09	이미경	322	1
65596	9회말 투아웃 역전홈런 \|2\|	2011-10-12	김영식	322	4
65601	제자리’에서 ‘참 나(眞我)’로 살기/ 이수철 신부님	2011-10-12	권오은	322	4
65785	무소유의 행복 \|2\|	2011-10-18	노병규	322	4
67027	믿음으로 \|1\|	2011-11-29	김문환	322	2
67258	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(결론) 56 회	2011-12-06	김근식	322	2
67454	등 축제 (4편)	2011-12-15	유재천	322	1
67758	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	2011-12-29	이근욱	322	2
69544	꿈.나.라.~ 이야기..	2012-03-31	이명남	322	0
70251	기도는 내게 봄기운 같아!	2012-05-02	김정수	322	1
70999	폭력과 해소	2012-06-08	고경희	322	1
71876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바람>	2012-07-31	도지숙	322	1
72299	성무일도 보고 쓰기 감사합니다. \|1\|	2012-08-26	이경주	322	0
72559	이렇게 감사하게 하소서	2012-09-09	도지숙	322	0
72698	욕 망	2012-09-17	유재천	322	0
72875	중년의 추석 / 이채시인	2012-09-26	이근욱	322	0
72960	행복한 삶의 조건	2012-09-30	윤기철	322	0
73339	여행, 편지 그리고 카메라... \|1\|	2012-10-19	이은숙	322	0
74147	눈 내리는 아침에 / 이채시인	2012-11-28	이근욱	322	1
74464	Sarah Brightman Symphony in Vienna	2012-12-14	강태원	322	1
74530	향기로운 마음의 행복	2012-12-17	마진수	322	2
75069	누가 뭐래 해도 \|2\|	2013-01-14	강태원	322	2
75607	나의 생애의 기도는 감사...Fr.전동기유스티노	2013-02-11	이미경	322	2
76240	봄에 내리는 비 \|1\|	2013-03-17	강태원	322	2
77354	중국 항주	2013-05-13	유재천	322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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